9월 6일 주일에는 김평육 선교사님께서 "하나님의 손"이라는 제목으로 (여호수아 4:19-24)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2부 예배 중에는 중보기도팀의 헌금특송과 한국으로 돌아가는 박민수 자매님 송별 소감발표&목사님의 파송안수기도가 있었습니다. 한국에 가서도 새누리 선교교회에서 만난 하나님을 끝까지 붙들고 가정과 직장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민수 자매님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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