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15.11.15] 목회자 칼럼

  • Jan 22, 2024
  • 1 min read

"추수감사절"


아래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니 결코 쉽지 않는 길이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만큼 이나마 살아가고 있는게 다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붙잡고 함께 살아오신 것이구나. 하나님이 우리의 믿음을 붙잡아 주셨기에 우리가 이만큼 이나마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구나. 하나님이 우리들의 가정과 일터를 이 사회와 미국을 남북한과 지구를 붙잡고 계시기에 이 땅이 이만큼 이나마 질서를 유지하고 있구나. 만약 하나님이 이 지구에서 하나님의 손을 떼신다면 그 순간 이 세상은 끝장임을 절감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2015년 감사절에 본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또 한가정을 선교사로 파송하는 큰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난 8여년 동안 신실하게 찬양팀과 목장을 섬겨오시던 박현영/서민영 목자님 가정을 다음 달 12월 중에 이집트를 위하여 따로 세우시고 파송하십니다. 그래서 본 교회는 2015년 추수감사절 특별헌금 전액을 박목자님 선교 후원금으로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왠 하나님의 은혜입니까!


11월 감사의 계절에 생명의 삶 큐티는 잠언입니다. 잠언에 거듭거듭 반복되는 교훈 중에 한 가지가 살리는 언어 생활 입니다.

살려내고 또한 살아나는 언어가 무엇입니까? 

바로 소리쳐 거듭거듭 감사하는 언어 생활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지키려면 입술을 지키라고 합니다. 

마음이 인생의 배라면 혀는 그 배의 방향을 타는 키입니다. 

이 배의 작은 키가 배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이 키가 바로 감사입니다. 

99% 감사하면서도 불평하고 섭섭해하고 분노하는 그 1% 때문에 큰 배는 침몰하는 겁니다. 

1% 바로 '감사의 아킬레스건'을 딱 잡아내서 계속 소리쳐 감사 하노라면 어느새 우리의 마음은 평화와 안식의 항구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권영국 목사

Recent Posts

See All
[2026.02.15] “한번만 와 보세요!”

이번 주에 목회자 협의회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 평소 친하게 지내는 몇 분의 목사님들과 함께 커피를 나누며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중 한 목사님이 제게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목사님 교회는 가정교회로서 영혼 구원이 잘 이루어지는 교회로 소문이 나 있는데,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그래서 저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이렇게 말씀드

 
 
 
[2026.02.08] "믿음의 대상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번 주에 글을 읽다가 유대인들이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데 3 가지의 기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 키소(돈 지갑을 넣는 주머니)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아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 코소(술잔)술을 어떻게 마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과 함께 술을 마셔보면 안다는 것입니다. 셋째, 카소(분노를 나타내는 정도)분노를 어

 
 
 
[2026.02.01] "87세에 목자로 임명을 받다니!!!"

제가 목회하면서 가장 기쁜 순간은 침례를 줄 때와 목자 목녀를 임명할 때입니다. 잃어버린 한 영혼이 예수님을 믿고 침례 받는 것은 교회의 최고의 기쁨이며, 또한 구원받은 자녀요 주님의 제자로써 목자 목녀로 헌신하는 것은 교회로서 최고의 보람입니다. 그런데 오늘 목자 임명을 받으시는 박옥파 권사님이 더욱 특별하고 소중한 이유는 권사님의 나이가 87세이시기 때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