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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3] 목회자 칼럼

  • Jan 22, 2024
  • 1 min read

생명을 여는 내적치유 세미나



하나님께서 이 새봄에  뜻밖에 큰 선물을 우리들에게 보내주셨습니다. 바로 구자형/구봉숙 선교사님 부부의 생명을 여는 내적치유세미나입니다.하나님께서 준비하여 선물로 주시는 변화의 은총을, 생명의 샘이 열리는 축복을 우리 모두 받아  누리게되길 바랍니다. 구 선교사님 내외분이 합동으로 쓰신 "생명을 여는 내적치유세미나" 책 내용중 일부분을 소개해 드립니다.


"내가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그렇다고해서 나의 과거가 더이상 나를 괴롭히지 않는가? 나는 과거를 넘어선 사람인가? 나의 삶을 되돌아보면 그렇지 않는 것이 확실히 보인다. 물론 엄청나게  좋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결코 과거를 넘어서지는 못한 모습이다. 모든 인간은 과거의 산물이고 전통과 문화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이민비자를 받고 미국땅에 도착하여 영주권을 받으면 미국국민의 자격과 권리를 부여 받는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당신이 완전히 변했는가? 그렇지 않다. 아직 거의 완전히 한국사람이다. 그날부터 아주 조금씩  미국 사람의 삶을 배워가는 일이 시작된것 뿐이다. 그러나 세월이 많이 지나도 변한것 보다는 당신 속에 한국사람이 더 강하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을 보게될 것이다.

크리스천의 삶도 이와 비슷하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영원한 생명인 천국의 시민권을 얻지만 우리는 그 순간에도 거의 완전히 이 세상 사람이다. 변해가는 삶이 그 때 부터 서서히 시작된 것일 뿐이다. 세월이 지나서 겉모양이 좀 변했고, 쓰는 말이 좀 변했고 삶도 제법 달라졌지만 나의 속사람이 성숙해지는 것은 평생동안 이루어지는 것이다.(42p)"



권영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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