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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3] 목회자 칼럼

매력적인기독교인이되려면 


아래 글은 최영기 목사님(휴스턴 서울교회 은퇴)이 지난달에 쓰신 컬럼중에서 요약한 내용입니다. 한국 청소년 중에서 3% 만이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말했다는 충격적인 설문조사 결과를 얼마 전에 읽었습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실제로는 예수를 믿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기독교 청소년들이 신앙을 져버리는 가장 큰 이유는 부모신앙의 이중성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보이는 부모님의 모습과 가정에서 보이는 모습 사이의 괴리를 보면서 청소년들이 실망감에 빠져서 부모들의 신앙까지도 저버리게 됩니다. 크리스쳔 삶의 이중성에 실망하는 것은 비신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잘 몰라도 사랑하라고 가르쳤다는 정도는 아는데, 막상 돈이나 이익이 걸리면 똑같이 이기심을 발휘하고 권리 주장을 하니까 예수 믿는 삶과 안 믿는 삶의 차이를 보지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에게 매력을 느낄 수 없고 ,예수를 믿어야 할 이유를 발견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이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하고 하셨습니다(마5:13-16) 


착한행실이 무엇입니까? 세상 사람들도 착한 일을 합니다. 그러나 희생이 요구되거나 손해를 보게되면 거부합니다. 같은 상황에서 희생과 손해를 감수할 때 세상 사람들은 크리스챤은 다르구나 느낍니다. 그리고 이런 삶을 가능케 하는 예수님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고 기독교 신앙이 궁금해 집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비신자들에게 매력력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삶의 키워드는 희생과 손해입니다. 그러므로 직장 생활하는 크리스챤이 예배나 교회사역 때문에 야근이나 주일근무를 빠져야 한다면 그 대신에 남들이 일하기 원치 않는 휴일이나 주말에 자원하므로 희생하고 손해보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악착같이 살아도 될가 말까한 세상인데 희생과 손해를 감수한다는 것은 두려운 겁니다. 더구나 이일이 가정과 자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 더 두려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챤이 이런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면 먹고 살아가는 문제는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약속 (마 6:33) 때문에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권영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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