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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목회자 칼럼

  • Jan 23, 2024
  • 1 min read

서울 세브란스 병원에서


아래 소식은 현재 서울 세브란스에서 투병하시는 송부장님의 간단한 소식입니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모두 안녕하시지요. 그 곳 회사 식구들도 잘계신다는 말씀 김세호 목자님을 통해 전해들었습니다. 저희는 이 곳 서울에 들어와 5월 11일에 세브란스에 입원해 진단을 받고 7일에 전립선암 수술을 은혜가운데 잘 마칠수있었습니다. 현재 까지는 다른 곳의 전위된 곳을 발견하지 않았고 수술도 깨끗하게 잘되어 4-6주 정도 통원치료를 받아야하는 일만 남아있습니다. 수술 후 회복도 빠르게 되고 있어서 많은 이들의 응원이 얼마나 삶 가운데 역사하는지를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130년전 선교사에 의해 세워진 세브란스 병원에서 그분의 혜택을 누리며 최고의 수술진들을 만나게하신것도 그 분의 계획 가운데 있다는걸 깨달으면서 남은 날 감사로 나아가려고합니다. 멀리서 까마귀를 보내셔서 부족한 양식을 채워주시는 은혜를 누리게 해주시는 그 분과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산마테오 동산에도 늘 그분께서 주시는 넘치는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응원과 두 차례에 걸쳐 보내드린 까마귀 양식 사천불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그분의 마음을 품고 뜨겁게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은 인간 천사들입니다. 여기서 투병하시는 전영옥 심상정 이애니 최연주 이언주 김옥경님들 위에도 그 분의 선하신 손길이 늘 함께하십니다.

우리, 계속 줄기차게 지지하고 응원하십시다.



권영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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