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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목회자 칼럼

드디어 금요 저녁 찬양 예배 시작!

 

저는 아버님이 목사님인지라 어머니 뱃속에서 부터 신앙생활을 한 모태 신앙자 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이 교회 생활을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저 부모님을 따라 교회에 다녔지만 형식적인 믿음 생활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나이에 제게 강하게 각인된 예배가 있었는데 그것은 금요 철야 예배였습니다. 이상하리마치 금요 철야 예배는 제가 기다려 지는 예배였습니다. 찬양이 너무 좋았고 기도가 너무 뜨거웠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하다가 치유를 경험했고 성령의 불이 내려와서 너무 뜨거워서 데굴 데굴 굴러다니는 형 누나들을 보면서 저는 참 신기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매 금요 철야 예배는 말그대로 불바다였으며 지금 생각해 보니 70, 80 년대에 한국 교회의 부흥을 가져 왔던 주된 원동력이 바로 금요 철야 예배였다는 확신이 듭니다.  

 

새해에는 많은 변화보다도 한 변화 바로 금요 저녁 찬양 예배를 시작 하려고 합니다. 금요밤의 은혜가 그리워 시작하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오랜동안 어떻게 하면 모든 성도님들이 힘을 얻고 일어나며 가정과 교회의 부흥을 경험할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해 오고 있는 중에 특별히 추수 감사절 1주간 기도원에서 간절히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바로 금요 저녁 찬양 예배를 하라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금요 찬양 예배에 성령님의 충만한 은혜가 우리 새누리 식구 모두에게 임한다면 놀라운 기적의 역사들이 일어날 것이며 모든 분들이 힘을 얻고 기쁨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며 목장 또한 회복이 되리라 믿습니다.   

 

미국은 철야는 거의 불가능 함으로 금요 찬양 예배를  8:30분에 시작해서 10시에 마치려 하고 기도를 더 하고 싶으신 분들은 자유롭게 더 남아서 기도 하시면 됩니다. 1월 둘째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토요 새벽기도는 사라집니다. 혹시나 금요 목장을 토요일로 옮기는 것이 VIP 에게 피해가 가거나 목장에

어려움이 생기면 그냥 계속해서 금요 목장을 하시고 옮기는 것이 가능한 목장은 토요일로 옮겨 주시고 금요일은 모두가 와서 찬양과 기도 가운데 놀라운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하며 회복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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