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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목회자 칼럼

  • Jan 27, 2024
  • 1 min read

“예배자를 찾고 계십니다…”


저는 지금 저희 교회 성도님 25명과 함께 아리죠나 나바호 선교를 하기위해 길을 나서서 7시간 만에 중간 지점인 Barstow 란 동네에 도착했습니다. 밤 12시가 다 되어서 잠을 청하려고 모텔에 체크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한숨 돌리고 이 글을 적고 있네요. 예배 후에 바로 출발해서 좀 피곤은 하지만 성도님들과 함께하는 선교는 참 즐겁고 보람이 있습니다. 내일 새벽 6시에 모두 일어나 다시 8시간 정도 운전을 해야 목적지인 나바호 인디언 선교지에 도착합니다.


선교를 갈때마다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이것을 “왜할까” 입니다. 대부분 삶이 바쁘고 여유가 없는데 시간을 들여서 물질을 들여서 그 외에 모든 에너지를 들여서 선교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답은 바로 예배자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예배자를 찾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선교의 최고의 목적은 예배자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예배가 없는 삭막한 땅에 복음을 들고 가서 그 지역 사람들을 섬기고 복음을 전해서 예수믿게 해서 예배자로 살아가게끔 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이 힘들고 어렵지만 포기할수 없는 것은 바로 예배자를 지금도 간절히 찾고 계신 주님의 심정을 우리가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 하나를 예배자로 세우시기 위하여 하루 반 거리를 꼬박 걸어가셔서 복음을 전하여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예배자의 인생을 살게 하신 것처럼 저희도 하루 반의 거리(물론 걸어가지 않고 차를 타고 가는 거리 ^^) 를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 가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앞으로 6일간 펼쳐질 나바호 선교를 통해 무엇보다도 소돔과 같은 땅에 복음으로 인하여 축복의 땅이 되길 소망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예수님의 한 영혼 사랑을 품고 이곳 잃어 버린 영혼 한분 한분을 품길 소망합니다! 그리하여서 이 적막한 곳에 주님을 예배하는 자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또한 우리 모두가 어느 곳에 있든지 오늘도 예배자로써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며 기쁨이 넘치는 삶이 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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