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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목회자 칼럼

  • Jan 27, 2024
  • 2 min read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이번 달 생명의 삶 본문이 이사야 이고 매일 반복되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새벽 설교를 하다보니 그 분의 심판에 대해서 몇가지 생각이 나서 나누고자 합니다. 특별히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과 대화 하다 보면 종종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것이고 그것에 대한 오해로 하나님을 믿는것을 어려워 하고 복음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기에 우리들이 먼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제대로 알고 대처하면 좋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심판의 목적은 멸망이 아니요 구원에 있습니다. 다 쓸어버리려는 목적보다 살리려 하는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하나님은 심판에 대해 수십번 수백번에 걸쳐서 사람들에게 경고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이유는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것이지요. 돌이킬 기회를 준다는 이야기 입니다. 만약에 정말 멸망하는 목적이라면 그렇게 안타깝게 회개하라고 호소하지 않았을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아이가 너무 말을 듣지 않고 잘못된 길을 걸어가기에, 놔두면 정말 큰일 날것 같기에 엄마가 회초리를 들고 그 아이를 징계하므로 올바른길로 인도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엄마의 마음은 사랑이요 회복이기에 아이가 잘못된 길을 가는것을 그냥 나둘수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회초리를 드는 것처럼 하나님의 마음도 동일한 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심판은 도적같이 온다는 것입니다.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이시지만 그 분의 때가 되면 심판이 임합니다. 그 때는 언제 일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책임은 영적으로 깨어서 준비해야 합니다.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심판을 원망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따라서 매일 말씀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심판을 준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준비하는 인생은 거룩에 대한 몸부림이 있으며 잘못했을 때에 바로 회개하는 인생입니다. 우리는 완전할수 없기에 하나님께 죄를 범하지만 그때마다 미루지 않고 죄를 바로 바로 자백하고 회복을 경험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셋째로, 하나님의 심판은 언제가는 오기에 우리 믿는 자들은 복음의 소식을 기회를 얻든지 못 얻던지 믿지 않는 분들께 전해해 함을 깨닫습니다. 결과는 우리의 책임이 아니지만 우리들은 복음의 파수꾼으로서 보고 들은것을 전하는 의무가 있기에 그렇습니다! 아무쪼록 하나님의 심판을 올바로 이해하고 오해가 없길 간절히 소망하며 나아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는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가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는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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