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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9] 목회자 칼럼

  • Jan 27, 2024
  • 1 min read

“따근따근한 감사!”


이번 주에 목장 방문에 연관된 따끈따끈한 두가지 감사를 나누고 싶습니다! 첫번째는 한 초원지지 부부께서 한 목장을 방문하시고 감사하고 또한 감동을 받으셨다고 전해 오셨습니다. 어떤 감동일까요? 바로 목장이 주는 평안함에 감동입니다! 목장이 정말 가족같이 편안하고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장 모임에 한 목원이 조금 늦게 오셔서 식사를 따로 했는데 목자 목녀님이 챙겨주시는 모습이 마치 시동생을 챙기는 모습이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사랑이 넘치고 서로를 아껴주며 섬기고 섬김을 받은 모습…뭐 하나 거리낌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 전혀 어색함이 없고 포장이 필요 없는 목장 모임! 정말 가족같은 목장! 그래서 감동에 또 감동이라고 하셔서 듣는 저도 함께 또 감동! 이것을 보고 계신 하나님 아버지 마음도 분명히 감동! ^^


두번째는 저희 부부가 이번 주에 한 목자 부부를 심방가서 받은 감사입니다. 정성스레 준비해주신 맛있는 저녁, 찬양과 말씀 나눔, 그리고 깊은 담소… 물론 즐거운 나눔이었죠! 또한 이야기 중간에 목자 목녀님이 우리 교회 어르신들을 칭찬하시더군요! ^^ 우리 교회 어르신 같은분들이 없다고요… 정말 훌륭하다고 칭찬 하는 소리를 들으니 정말 기분이 좋고 감사했습니다. 더욱더 감사한것은 저희 부부가 직접 목자 목녀님 집을 방문해서 사시는 현장을 보니 더욱 친근감이 생기고 주님안에서 정말 한 가족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또 감동! ^^


성도여러분! 꼭 큰것이 아니더라고 조그만한 일에도 감사할수 있는 마음에 여유가 있는지요? 어찌 보면 우리는 삶 가운데 감사를 잊어 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죠? 너무 바쁘고 고달프고 정신없이 달려 가다 보면 모든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잊어 버릴때가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이번 추수 감사절에 그 무엇보다도 감사하는 마음을 회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큰 감사도 있겠지만 작은 감사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면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생각해 보면 아마도 많은 감사할 것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생각에서 멈추지 마시고 꼭 하나님께 고백하시고 표현 하시길 소망합니다! 또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는 추수감사절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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