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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6] 목회자 칼럼

“기도원에서 만난 50인의 기도의 용사들!”


평안한 추수감사절을 보내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는 추수감사절 주간에 3일간 기도원에 올라갔다 왔습니다. 작년 이맘때에도 올라가서 한 해를 뒤돌아 보고 새해를 준비하면서 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기에 이번에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올라갔습니다. 짐을 열심히 꾸리고 또 산이라서 밤에 춥기에 전기 장판까지 한 권사님께 빌리고 만반에 준비를 갖춘후에 기도원에 올라 갔습니다. 광고가 나간데로 올라가는 길에 기도원 한쪽길이 무너져내려 위험한 낭떠러지 길이라서 조심조심 올라갔습니다.


매번 기도원에 올라갈때마다 깊은 산속이 주는 평안함과 또한 왠지 높은 곳이라 하나님과 좀더 가깝게 느껴지는 거룩함이 있습니다. 짐을 풀고 열심히 기도하고 묵상을 했습니다. 그런데 밤이 되었는데 갑자기 소성전 예배당쪽에서 “주여 주여” 하는 우렁찬 기도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추수 감사절 주에는 보통 아무도 올라오지 않고 조용한데 이상하다 생각이 들어서 도대체 누가 나말고 이런 시간에 와서 저렇게 간절히 기도하나 궁금해서 그냥 앉아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서 가보았더니 다름 아닌 이번 지난 금요일에 시작된 Young Generation 선교 캠프가 끝나고 올라온 리더 50명이 함께 모여서 또 3박 4일간 예배와 기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분명히 3박 4일 선교 캠프를 섬기느라 굉장히 피곤해서 집에가서 가족들과 추수 감사절을 준비하고 쉬어야 하는데 다 미루고 선교 캠프가 끝나자 마자 이곳 기도원에 50명이 올라와서 주님께 감사의 예배와 기도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말씀드린데로 다 새파랗게 젊은 청년들 50명 입니다! 참으로 소중한 젊은이들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이 세대가 어둡고 악한 시대라고 하지만 이렇게 주님을 사랑하는 젊은 청년들이 열정으로 주님의 뜻을 품고 이 세대를 일으키는 주역들로써 세계 복음화에 앞장서서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마음에 기쁨이 용솟음쳐 올라왔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이제는 모든 세대가 일어나야 할때 입니다! 바로 주님의 복음을 위해서! 언제 주님 재림하실지 모르는데 안일하게 인생 보내다가 크게 후회할지도 모르기 때문 입니다. 부디 우리 모두 깨어서 주님께 예배 드리고 기도하는 가정 그리고 교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제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해 초에 말씀드린대로 진정으로 새 영을 받도록 기도에 힘쓰셔서 반드시 이 한 해가 가기 전에 새 영을 듬뿍 받고 마음이 새로워져서 남은 인생을 주님께 헌신하는 모두가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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