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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목회자 칼럼

“영혼좀 챙기세요!”


요즈음 제가 참석하는 모임들 (주로 목사님들 모임)에 가면 자주 등장하는 이야기거리가 건강에 대한 부분입니다.  어르신들 앞에서 이렇게 표현해서 죄송하지만 다들 나이가 좀 더 먹어가면서 이곳 저곳 몸에서 노화 현상이 일어나다 보니 설설 아픈 곳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50을 넘기다 보니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나오는 말들이 어떤 건강 음식을 먹어야 하며, 어떤 자연산 재료를 섭취해야 하는 것이며, 어떤 운동을 해야 하고 등등입니다. 물론 몸 관리를 해야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는것과 운동도 해야 하는 것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대화를 너무 자주 듣다 보니 좀 서글퍼 집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에 대한 서글픔보다도 얼마나 우리들의 관심이 온통 육신에 치우쳐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이런 와중에 제가 이번주 어떤 한 VIP 분께서 당신의 동생이 40대의 젊은 사람이었고 정말 운동도 많이 해서 건강했는데 갑자기 뇌졸증이 와서 허무하게 세상을 떠났다는 말을 듣고 충격과 더불어 좀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당연히 육신의 몸도 챙겨야 하겠지만 영혼을 좀더 챙겨야 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입니다. 특별히 이번 주 생명의 삶에 나와 있는 사도 바울의 말씀을 보면서 사람들에게 “영혼좀 챙기세요!” 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사도 바울이 뭐라고 말했냐고요?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후 4:16) 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누가 세월의 흐름을 거부하거나, 거꾸로 돌릴 수 있습니까? 하지만 우리는 아무리 세월이 빠르게 가고 늙는다 해도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겉사람은 낡아지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말씀은 나이 먹어 가는 것이 안타깝고 서글픈 일일수도 있지만 흐르는 세월 속에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써 어디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지를 가르쳐줍니다. 우리에게 더 소중한 것은 속사람이란 말입니다. 바로 성령님안에서 거듭난 속사람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좀더 챙겨야 할것이 영혼입니다.  육신의 건강도 챙겨야 하겠지만 더더욱 영혼을 좀더 챙기시길 바랍니다!  바로 정기적인 영적 운동인 기도와 말씀 묵상에 전념하셔서 영혼이 매일 더욱더 건강하고 새로와 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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