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18.06.17] 목회자 칼럼

  • Jan 30, 2024
  • 2 min read

“남침례교회 총회에서 받은 감동”


여러분의 기도 덕택으로 지난 주중에 텍사스주에서 열린 남침례교회 총회에 잘 다녀 왔습니다! 1년에 한번씩 열리는 총회는 미국 전역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들, 사모님들, 선교사님들이 함께 모여서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비전을 나누며 재충전 받는 뜻깊은 시간입니다. 또한 오랜만에 만나는 목사님들과의 네트워킹과 교제 또한 매우 소중합니다! 오늘 설교 하시는 권영국 원로 목사님, 기니비사우 유요한 선교사님, 베네수엘라 정경석 선교사님 등등 여러분들도 잘아시는 귀한 분들도 이 총회에서 뵐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여러가지 받은 은혜와 감동이 많았지만 특별히 두 가지를 성도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첫째는 이번 총회 주강사로 한국에서 오신 목사님의 설교를 여러번 들었는데 이 분의 강조점이 성령의 임재였습니다. 사도행전을 중심으로 설교 하시면서 성령의 충만함이 있어야만 교회가 전도와 선교를 감당할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교회가 성장하려면 성령 충만함이 필수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듣는 내내 감사했던 것은 저희 교회가 추구하는 방향과 비슷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희 교회가 작년에는 에스겔서를 중심으로 성령 충만을 간절히 구했고 올해 또한 사도행전을 중심으로 성령충만해서 교회다운 교회 성도다운 성도 증인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의 담임이신 강사님의 말씀이 저희 교회가 강조하는 것과 일맥상통해서 매우 감동이 되었다는 이야기죠!^^

둘째로는 국내 선교로써 미자립 교회를 돕는 취지로 한 목사님의 간증시간이 있었는데 정말 제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이 목사님은 32살에 Corpus Christi 라는 텍사스 주의 한 도시에서 한인 교회를 개척해서 이제 10년간 목회를 해오신 분입니다. 총 한인이 기껏해야 400 명 남짓한 도시에서 아무것도 없이 교회 개척을 시작해서 이제 까지 10년동안 어렵게 목회 해온 이야기를 듣는내내 저는 눈시울이 뜨거웠고 진한 감동과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제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나는 과연 그 조그만 도시에 한인 숫자가 400명도 되지 않는데 나의 청춘을 다 바쳐서 주님의 교회를 세우라고 하면 할수 있겠는가?” 였습니다. 부끄럽게도 선뜻 대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정말 이름도 없이 또한 사람들의 칭찬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부르심에 충실하신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을 보면서 저 자신도 다시 한번 정말 한 영혼을 사랑하는 목회를 해야하는 것에 대한 재결단을 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Recent Posts

See All
[2026.04.05] "지금 부활을 믿으시는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활을 믿으시는지요? 안타깝게도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여전히 어떤 부활을 믿지 못한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죽은 사람이 살아날 수 있느냐고 반문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분들을 위해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고 증언하고 있으며, 2000년 지난 지금도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수많은 성도들이 존재합니다

 
 
 
[2026.03.29] “성숙한 신앙을 낳는 습관을 가지세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혹시 이런 예화를 들어보셨는지요? “어떤 유명한 스승이 제자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산에 데리고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세 그루의 나무를 보여주며 뽑으라고 명했습니다. 이들은 심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나무는 쉽게 뽑았습니다. 심은 지 1년쯤 된 나무는 힘들게 뽑았습니다. 그러나 심은 지 오래된 나무는 아무리 애를 써보아도 도무지 뽑히지 않

 
 
 
[2026.03.15] “핑계를 멈추고 더하심의 축복을 누리세요!”

최근에 목회자 모임이 있었는데, 제가 다른 일로 인하여 참석하지 못한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모임을 인도하시는 목사님께서 제 말을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 못오시는 이유가 핑계로 들리네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섬뜩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누군가가 무언가를 부탁했들 때 핑계를 대며 외면한 적이 있으신가요? 아마도 한번쯤은 있으실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