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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목회자 칼럼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섭리…


지난 번에 말씀드린대로 최근에 저희 교회에 오시려 했던 외부 강사 세 분이 다 취소 되었습니다. 첫번째 분은 이스라엘 선교사님으로써 금요 예배에 오셔서 간증을 해주시기로 했고, 두번째는 내적 치유 전문가이신 구 목사님이 금요 예배에 오셔서 말씀 전해주시기로 했고 세번째는 가정교회 운동을 시작하신 최 목사님이 부흥회를 인도하시기로 했었는데 세 분 모두 마지막에 갑자기 못오시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 타당한 이유가 있죠. 이스라엘 선교사님은 갑자기 계획이 바뀌셔서 급히 이스라엘로 돌아가셨고, 구 목사님은 캐나다에서 이곳까지 차로 운전하고 오시는 중에 하이웨이에서 큰 교통 사고로 길이 막혀서 묶이는 바람에 그랬고 최 목사님은 사모님께서 위중하셔서 어쩔수 없이 모든 일정을 취소하셨습니다.


저는 이런 일들을 경험하면서 잠언의 말씀인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라는 구절이 마음에 절실하게 다가왔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계획을 세우더라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면 일어나질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 아래 있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다면 하나님의 섭리를 얼마나 인정하고 살아가고 계십니까?


저는 이번 경험을 통해 제 자신이 회개 했습니다. 왜냐하면 알고는 있지만 실제로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지 못하거나 잊어 버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창조주이실 뿐만 아니라 지금 이 순간도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시기 때문이죠. 따라서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한다는 것은 그 분이 우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인정한다라는 이야기이며 또한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어 가장 좋은것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것에 감사한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기에 소홀히 할수 없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를 경험하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이번 주에 성도님 한 분이 저에게 아드님 영주권 인터뷰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하셔서 기도 해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제게 드는 생각이 “아! 이 분은 영주권을 받고 안 받고를 떠나서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는 분이구나!” 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기에 결과에 순종하기 위해 기도 요청을 한것 입니다.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는 여러분에 상상력에 맡기겠습니다!^^ 어떤 결과가 중요하기 보다도 하나님의 섭리를 구하는 자체가 큰 축복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가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기도로써 경험할수 있다라는 좋은 예가 되겠죠! 부디 오늘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기도를 통하여 나의 생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섭리를 모두가 경험하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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