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18.09.09] 목회자 칼럼

  • Feb 13, 2024
  • 2 min read

“가장 티가 나지 않는 섬김!”


교회의 사역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일이기에 정말 다 소중합니다. 하나님께서 돌을 들어 사용하실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와 같이 부족하고 흠이 많은 사람을 사용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배려입니다. 무슨 배려냐고요? 바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기쁨을 주시기 위함이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교회를 섬긴다는 것은 정말 특권이자 기쁨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시기에 마음만 먹으시면 그냥 혼자 다 하실수 있지만 저희들에게 섬김의 기회를 주시는 것이지요! 그것이 배려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모든 섬김이 특권이고 다 소중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티가 나질 않는 섬김의 영역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고요? 제 생각에는 바로 어린이 사역 (CM) 을 돕는 선생님과 Volunteer들 입니다. 왜 티가 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잘 보이질 않기에 그렇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설교를 하면 다들 쳐다보잖아요!^^ 찬양팀도 마찬가지고요!^^ 어찌 되었든 왠만한 섬김의 자리는 보여지기에 사람들이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바쁜 가운데 시간을 내어서 섬겨주시기에 종종 다른 분들의 칭찬이 큰 위로 (물론 궁극적 칭찬은 하나님께 듣지만요^^) 가 됩니다.


그와 반면 말씀 드린대로 많은 경우에 어린이를 섬기는 일은 잘 보여지지가 않기에 티도 안 납니다. 그리고 사역이 여러가지로 힘듭니다. 그 중에 하나가 2부 예배에 참석을 하지 못하고 1부 예배를 드리고 2부 때에 섬기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어린 아이들을 섬기다 보면 다른 분들과의 친교도 잘 할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그 어떤 섬김보다 큰 희생을 요구하는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섬기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제 눈치를 채셨겠지만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사명감을 가지고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아이들을 섬길 Volunteer 분들을 간절히 찾고 있다라는 것이지요!


여러분! 가장 힘든 섬김이지만 분명 가장 갚진 섬김움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시는대로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기에 누군가의 섬김으로 아이들이 믿음 안에서 잘 양육을 받는다면 정말 소중한 것이 되리라 믿습니다! 부디 이 글을 읽고 마음에 영적 부담(?)이 생겨서 한번 어린이 사역을 돕고 싶은 분이 계시면 저에게 꼭 말씀해 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Recent Posts

See All
[2026.05.31] “두려움은 믿음의 문제입니다”

성도 여러분, 혹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어보셨는지요? 어느 목사님이 교회 마당 한구석에 위치한 사택에서 진돗개 한 마리를 키웠습니다. 생김새도 그렇지만 짖는 모습이 무척 사나웠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개는 아무 사람에게나 짖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지나가면 유난히 요란하게 짖고, 어떤 사람은 바로 앞을 지나가도 짖지 않습니다. 참 영리한

 
 
 
[2026.05.24] “기도 응답이 되지 않는 이유…”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희열을 느낄 때가 여러 가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기도응답을 받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간절하게 기도했는데 응답이 되어 이루어질 때 경험하는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저 역시 목회하면서 기도 응답을 경험할 때면 손뼉을 치며 “할렐루야!”를 연거푸 외치게 되고, 밀려오는 기쁨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그와 반면에

 
 
 
[2026.05.17] “세 종류의 사람…”

현재 전세계 인구 숫자는 약 82 억 명이며, 약 7,000개 이상의 민족 집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몇 종류로 나뉠까요? 정답은 세 종류 입니다. 어떻게 알 수 있냐고요? 우리의 기준은 성경입니다. 이번 주 생명의 삶 새벽기도 본문인 고린도전서를 보면 세 종류의 사람이 등장합니다. 바로 육의 사람, 육신의 사람, 그리고 성령의 사람입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