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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목회자 칼럼

  • Feb 13, 2024
  • 1 min read

“콩코드 침례교회에서 특새 말씀을 전하면서”


엊그제 금요 새벽에 콩코드 침례교회에서 특별 새벽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오고가는 길에 느낀 몇가지를 적어보았습니다.


첫번째는 저희 교회에 오시는 성도님들 가운데 멀리서 오시는 분들께 더욱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콩코드에 가기 위해 제가 새벽 3:30분에 일어나 준비해서 4시에 출발했는데 정확하게 1시간이 걸려서 5시에 도착했습니다. 새벽이라 Traffic이 없어서 1시간 밖에 걸리지 않아서 그마나 다행입니다. 오고가는 긴 운전시간 가운데 이렇게 오래 시간이 걸려서 오시는 몇몇 저희 교회 성도님들의 얼룩을 떠올리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둘째는 저희 교회의 중심인 목장에 대한 감사가 있었습니다. 제가 설교를 마치고 콩코드 담임 목사님, 두 분 전도사님, 그리고 목장 사역부 부장님과 아침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제가 2주 후에 다시 이 교회에서 1박 2일 목자 목녀 수련회를 인도해야 하는데 준비 모임을 한 것입니다. 이 분들이 식사하면서 저에게 목장에 대해서 많은 질문을 물어오셨습니다. 정말로 목장을 제대로 하고 싶어하는 간절한 바램을 볼수 있었고 어떻게 해서든지 한 영혼을 구원해서 제자 만들려는 갈급한 마음들을 볼수 있어서 은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것을 보면서 저희 교회가 추구하는 목장이 제대로 된 방향이며 오랜 세월 목자 양성소로써 최선을 다해 왔기에 감사했고 또한 이렇게 제가 여기 저기 다른 교회에 불려 다니는 것(?) 은 그만큼 저희 교회가 인정받는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교회가 매우 자랑스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예배와 기도 드리는 성도를 기뻐하신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특별 새벽 기도회에 많은 성도님들이 오셔서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경청하고 또한 뜨겁게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마음이 이렇게 기쁘다면 하나님 마음은 더더욱 그러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는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예배가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예배가 바로 주님께 드리는 최고의 헌신이기에 그렇습니다. 부디 우리 모두 예배 중심적 삶을 살아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교회, 가정, 목장, 성도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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