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18.10.07] 목회자 칼럼

“콩코드 침례교회에서 특새 말씀을 전하면서”


엊그제 금요 새벽에 콩코드 침례교회에서 특별 새벽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오고가는 길에 느낀 몇가지를 적어보았습니다.


첫번째는 저희 교회에 오시는 성도님들 가운데 멀리서 오시는 분들께 더욱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콩코드에 가기 위해 제가 새벽 3:30분에 일어나 준비해서 4시에 출발했는데 정확하게 1시간이 걸려서 5시에 도착했습니다. 새벽이라 Traffic이 없어서 1시간 밖에 걸리지 않아서 그마나 다행입니다. 오고가는 긴 운전시간 가운데 이렇게 오래 시간이 걸려서 오시는 몇몇 저희 교회 성도님들의 얼룩을 떠올리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둘째는 저희 교회의 중심인 목장에 대한 감사가 있었습니다. 제가 설교를 마치고 콩코드 담임 목사님, 두 분 전도사님, 그리고 목장 사역부 부장님과 아침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제가 2주 후에 다시 이 교회에서 1박 2일 목자 목녀 수련회를 인도해야 하는데 준비 모임을 한 것입니다. 이 분들이 식사하면서 저에게 목장에 대해서 많은 질문을 물어오셨습니다. 정말로 목장을 제대로 하고 싶어하는 간절한 바램을 볼수 있었고 어떻게 해서든지 한 영혼을 구원해서 제자 만들려는 갈급한 마음들을 볼수 있어서 은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것을 보면서 저희 교회가 추구하는 목장이 제대로 된 방향이며 오랜 세월 목자 양성소로써 최선을 다해 왔기에 감사했고 또한 이렇게 제가 여기 저기 다른 교회에 불려 다니는 것(?) 은 그만큼 저희 교회가 인정받는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교회가 매우 자랑스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예배와 기도 드리는 성도를 기뻐하신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특별 새벽 기도회에 많은 성도님들이 오셔서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경청하고 또한 뜨겁게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마음이 이렇게 기쁘다면 하나님 마음은 더더욱 그러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는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예배가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예배가 바로 주님께 드리는 최고의 헌신이기에 그렇습니다. 부디 우리 모두 예배 중심적 삶을 살아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교회, 가정, 목장, 성도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0 views0 comments

Recent Posts

See All

[2024.05.19] 목회자 칼럼

“불행이 행복으로 바뀌었네요” 목사님의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아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저만 은혜받았는가 했는데 예배가 끝나자 참석한 많은 목사님들이 이구동성으로 매우 감동적인 설교였다고 칭찬히 자자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처럼 큰 감동을 받았냐구요?^^ 목사님의 말씀의 핵심은 “행복”에 관한 것으로 다음과 같이 3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행복하

[2024.05.12] 목회자 칼럼

“사람이 왜 타락하는가...” 최근에 새벽 기도 말씀에 나오는 솔로몬과 여로보암, 그리고 주일 설교에 나오는 아담과 하와... 이들의 공동점이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으나 나중에 타락하게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처음에는 잘하다가 나중에 타락하는 것일까요? 저도 이 부분이 상당히 궁금하기에 성도님들 또한 궁금하리라 생각이 들어서 몇 자 적

[2024.05.05] 목회자 칼럼

“성경에서 만나는 난해한 구절들...!” 우리가 성경을 읽다 보면 아주 이해하기 힘든 난해한 구절들을 만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잘못 해석을 하거나 오해를 해서 실망하게 되고 심지어는 신앙을 떠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난해한 구절을 만날때에 하나님의 선한 의도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실제로 이번 주 생명의 삶 본문인 열왕기상 12장 15절, “왕이 이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