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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목회자 칼럼

  • Feb 13, 2024
  • 2 min read

“우리 함께 2세 사역에 더욱더 전념해요!”


지난 주 화요일날 베이 지역에서 하루에 걸친 좀 특이한 모임이 있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한인 1, 2, 3세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어떻게 하면 세대 간에 갈등을 줄이고 하나가 되어서 주님의 교회를 더 잘 섬기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사명을 잘 감당할수 있을까 라는 취지였습니다. 담임 목사님들과 2세 사역자들이 한자리 모이면 상당히 불편 (?) 할수 도 있고 또한 자칫 잘못하면 분쟁(?) 이 일어날수도 있었는데 다행히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저를 비롯하여 제프 지 전도사님 그리고 정성오 전도사님과 3명이 참석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모임에서 많은 토론과 이야기 가운데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한 사안 하나가 바로 다가오는 세대인 유스와 어린이 사역을 어떻게 더 잘 도울수 있을까 였습니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많은 교회들 가운데 2세 사역자와 섬기는 분들이 부족하고 또한 관심마저도 없는 경우가 허다해서 정말 복음을 꼭 받아 들여야 하는 어린 나이에 그렇게 하질 못해서 결국 80-90% 가 나중에 대학교를 가면서 교회를 등진다는 것이지요. 물론 나중에 좀 돌아오기는 하지만 그 숫자가 아직은 많지 않아서 안타깝고 다급한 상황인데 이것에 대한 시급한 대책이 필요함에 모두 공감했습니다. 물론 그 동안 이것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번 처럼 많은 다세대 교회의 사역자들이 실제적으로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하고 방법을 논의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 교회에서도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바로 유스와 어린이 사역입니다. 몇주 전에 제가 “가장 티가 나지 않는 사역”이 바로 어린이 사역을 섬기는 것이라고 했고 좀더 많은 분들이 이 사역에 헌신해 주십사 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정말 감사하게도 지난 주에 한 가정 (서영희 어머님, 아들 찰스, 따님 한나)이 전적으로 어린이 사역에 헌신하기로 했습니다! 할렐루야! 뿐만 아니라 이제까지는 영어부 목장들이 돌아가면서 어린이 사역에 헌신에 왔는데 한어부도 동일하게 목장들이 한달씩 돌아가면서 어린이 사역에 헌신하기로 했습니다. 이것 또한 할렐루야! 앞으로도 더욱더 풍성해질 어린이 사역에 기대가 되며 또한 헌신해 주신 가정과 각 목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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