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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목회자 칼럼

“콩코드 침례교회 목자 목녀 수양회를 인도하면서”


지금 목자실을 써내려 가고 있는 시간은 토요일 낮 1시… 바로 어제밤 (금요일) 부터 이곳 Mill Valley 지역에 위치한 수양관에서 시작된 콩코드 침례교회 목자 목녀 수양회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어제 밤 집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고 오늘 토요 아침 예배 역시 성령 충만한 집회가 이루어졌고 이제 점심 식사를 끝내고 쉬는 시간이 잠깐 주어진 때에 이 글을 나눕니다. 앞으로도 두번 더 말씀을 전해야 하는데 이제까지 제가 느낀 점을 나눔으로 함께 은혜가 되었으면 합니다.


수양회에 약 40명의 목자 목녀님들이 오셨는데 무엇보다도 제가 느끼는 것은 이 분들이 행복해 보인다라는 것입니다. 중간 중간에 몇분의 목자 목녀님 간증들은 눈물 없으면 들을수 없는 고난과 힘듬이 있음에도 섬김과 헌신의 기쁨을 느낄수 있고 어려운 가운데 목원들과 VIP 분들을 사랑하고 품어주는 목자 목녀님들 삶 속에는 하나님만이 주시는 기쁨이 있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 기쁨은 환경을 초월해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기쁨이요 하나님의 행복이라는 것이지요. 정말로 훌륭한 목자 목녀님들이시고 우리 교회 목자 목녀님들이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의 두드러지는 것은 목자 목녀님들이 겸손함과 더불어 한 영혼 구원을 향한 새로운 결단을 볼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한 영혼을 잘 섬길까… 이제까지 제가 목원들을 잘 사랑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정말 이제 까지는 그러지 못했는데 이제 말씀을 듣고 도전받아서 더욱더 영혼 구원하는데 제 인생을 걸겠습니다 등등 진솔된 겸손함과 회개를 통해 다시 한번 주님 앞에서 재헌신하는 모습들이 정말로 은혜가 됩니다. 이것 또한 저희 교회 목자 목녀님들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는 생각은 “목장이 대세로구나” 라는 것입니다! 콩코드 교회 담임이신 고석진 목사님도 저를 수양회 강사로 초청하시면서 “목사님! 제대로 목장을 해보고 싶습니다!” 였구요 목장을 통해 영혼구원해서 제자 삼는 것에 초점을 두고 싶다는 고백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이제는 어느 곳에서든지, 그것이 한국이든, 미국이든, 또는 다른 어느 나라이던지 이제는 목장이 대세입니다!^^ 목장을 통해서 영혼구원하고 제자 삼는다는 것이지요. 여러분! 물론 완전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소원인 영혼구원해서 제자 삼는일에 최선을 다하는 목장, 그런 교회가 된다면 그것처럼 소중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수양회를 인도하는 동안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저희 성도님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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