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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목회자 칼럼

  • Feb 13, 2024
  • 2 min read

“벌써 추수감사절이네요…”


오늘이 벌써 추수감사절이라니... 엊그제 1월 첫주일 예배를 드린것 같은데 벌써 11월 셋째주인 추수 감사절이 되었네요. 세월이 정말 빠르게 지나감이 실감이 납니다. 그런데 그런 빠른 세월 가운데 우리가 놓치기 쉬운것이 바로 감사입니다. 너무 바쁘고 너무 힘들고 너무 염려 하다보면 감사를 잊어버리고 산다는 이야기죠… 여러분! 오늘 모든 것을 멈추고 이 시간 하나님께 감사함을 표현하기 바랍니다. 물론 우리가 추수 감사절 주일만 감사하면 안되지만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한 제목들을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저는 다음과 같이 올 한해 많은 감사 가운데 몇가지를 뽑아보았습니다.


첫째, 올 한해 저희 교회 표어인 “교회다운 교회, 성도다운 성도, 증인이 되자” 이었는데 뒤돌아 보니 여러면에서 저희 교회가 정말 교회다운 교회, 성도다운 성도가 된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그 증거가 증인이 되는 것인데 바로 초원지기 분들의 섬김과 목자 목녀님들의 헌신으로 각 목장들이 활성화 되었고 이제는 정말 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려고 “거룩한 발버둥”치는 모습들이 보여지기에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남은 한 해에 유종의 미를 거두어서 더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만들어지길 소망합니다.


둘째, 올 한해 가운데 저희 교회 기도가 더 뜨거워졌다는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금요밤 예배와 기도를 사모하게 되었고 또한 중보기도도 하나가 더 늘어서 두 개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새누리 교회가 성경공부를 잘 가르치는 교회일뿐만 아니라 기도가 뜨거운 교회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저희 교회 성도님들이 밖에 나가서 전도 할때에, “우리 교회가 너무 뜨거운 교회입니다. 기도가 살아 있어요!” 라고 선전을 하는 것을 제가 종종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희 교회는 이제 성령을 더욱더 사모하며 기도하는 교회가 되었기에 주님께 감사합니다!


셋째, 올 한해 새로운 직분자들이 풍성히 세워졌다는 것입니다. 두 분의 목회자와 11명의 집사님들과 권사님들이 세워졌다는 것은 우리 교회의 열매입니다! 교회는 뭐니뭐니해도 충성스러운 일꾼들이 세워질때에 교회다운 교회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 교회의 미래는 더더욱 밝습니다. 이러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늘 수고하시고 섬기시며 눈물의 기도를 올려드리는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오늘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예배가 드려지길 소망합니다! 끝으로, 이번주에 이 지역에서 사역을 감당해 오시던 이준은 목사님이 소천 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이준은 목사님은 갑자기 2년전에 루게릭병 판정을 받고 이제까지 투병 생활을 해오다가 안타깝게도 39살 나이에 두 어린 딸과 아내를 두고 먼저 천국에 갔습니다. 우리가 이해 할수 없는 일이지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하며 나아가서 옷깃을 여미고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에 감사하는 모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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