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19.07.28] 목회자 칼럼

Feb 17, 2024
2 min read

“나는 얼마나 예배에 목숨을 거는가?”


이번주 내내 하나님께서 새벽마다 그리고 금요예배에 주신 말씀의 핵심은 예배였습니다. 예배를 통하여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리고 구원의 기쁨을 회복해서 매일의 삶이 축복된 삶을 살아가는 것을 너무도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는 한 주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예배는 오늘날의 유월절로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배푸신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것이기에 무엇보다 우리의 삶에 최우선이 되어야 하며 나아가서 예배를 온전히 주님께 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이요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예배가 이렇듯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기에 보통 우리는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라는 표현까지도 사용하는데 실제로 예배를 얼마만큼 소중히 여기는지는 예배를 대하는 태도에서 드러납니다. 여러분! 예배를 대하는 자세가 바로 하나님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으로써 예배가 더욱 예배다운 예배가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다음과 같이 몇가지 조언을 드리오니 꼭 마음에 새기시고 실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 가능하다면 예배 시작하기전 10분 전에는 오셔서 마음으로 예배를 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일부러 늦게 오는 분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습관적으로 늦게 오는 경우가 대부분인것 같은데 정말 중요한 사람과 만난다면 우리가 늦을수 없듯이 하나님을 만나는 공식적인 예배임으로 좀 일찍 오셔서 기도로써 준비해주시면 더 은혜가 되리라 믿습니다.


2) 가능하다면 앞쪽으로 자리를 앉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맨 뒷줄이나 2층은 주로 아기 엄마, 몸이 불편하신분, 또는 새로운 분들에게 양보하시고 가급적이면 앞쪽으로 앉아서 예배에 집중해주시면 더욱 은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어느 자리에 앉는 것이 뭐그리 중요하냐고 따지실수도 있지만 그 자체도 내가 은혜를 얼마나 사모하는가의 반영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화장실도 기왕이면 미리 다녀 오셔서 ^^ 가급적이면 예배 중간에는 자리를 뜨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3) 예배 중간에 기도나 말씀을 들을때에 “아멘” 또는 “할렐루야”를 선포하는것이 축복입니다. “아멘”은 “그리 되게 하옵소서” 로써 동의한다는 것이며 “할렐루야”는 “ 하나님을 찬양하다”라는 뜻으로 축복의 언어이기에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은혜가 됩니다. 결국 예배는 조용히 그저 멀리서 관망하는 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대한 감사와 찬양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부디 예배를 최우선 순위로 삼으셔서 예배를 통해 주님께 영광을 올려들리고 한량없으신 주님의 축복을 듬뿍 받으시는 모든 분들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Recent Posts

See All
[2026.10.04] “성경에서 가장 닮고 싶은 인물”

성경을 읽다가 보면 닮고 싶은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100만 명이 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시킨 놀라운 리더쉽의 소유자 모세, 수많은 기적을 일으킨 영적 능력의 소유자 엘리야, 그리고 그 누구보다 전도에 대한 열정이 뜨거웠던 사도 바울 등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닮고 싶은 대상을 넘어서서 질투(?)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 있

 
 
 
[2026.09.27] “용서는 먼저 나를 살리는 축복입니다”

“용서는 먼저 나를 살리는 축복입니다” 우리가 그토록 소중히 여기는 관계의 생명은 사랑입니다. 그런데 그 사랑안에는 용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용서없이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어떻게 아느냐고요? 멀리 갈 필요도 없습니다. 아내분들은 쉽게 공감하실 것 같은데요. 거의 매일의 용서 없이 남편 사랑할 수 있나요?^^ 사실 남편만 뭐라 할 것이 아

 
 
 
[2026.09.20]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받은 은혜”

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에 오레곤주에서 열린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에 잘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저희 교회가 2년 전에 호스트로 섬기며 많은 은혜와 축복을 받은 컨퍼런스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제가 받은 은혜 가운데 크게 두 가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오레곤주 온누리 성결교회 담임목회자 부부와 성도님들의 놀라운 헌신의 기쁨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막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