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19.12.15] 목회자 칼럼

  • Feb 17, 2024
  • 2 min read

“드디어 느헤미야 52 기도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목자실을 통하여 기쁜 소식을 나누게 되어서 감개무량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지지난 주에 김용의 선교사님 부흥회가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되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늘 그래왔듯이 부흥회 때는 좋지만 부흥회가 끝나고 좀 시간이 지나면 받은 은혜가 희석이 되고 결국 별로 큰 변화없이 그냥 연중 행사 처럼 지나가는 것 같은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면 일회성 부흥회가 아닌 지속적으로 은혜를 경험할수 있을까를 놓고 고민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드디어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순회선교단에서 복음학교와 더불어 가장 자랑스럽게 (?) 여기는 “느헤미야 52” 기도 운동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느헤미야 52 기도란? 순회선교단의 말을 빌리자면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목표로 일정 기간 연쇄 릴레이 기도운동으로 이스라엘의 지도자 느헤미야가 무너진 예수살렘 성벽을 모든 백성들이 함께 힘을 합하여 52 일 만에 재건한 사실을 기억하며, 이 기간 기도에 참여하는 성도님들이 열방의 회복을 소망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게 될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동참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저는 이 교회 담임 목사로써 우리 교회가 성령 충만해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야 하는 영적 부담이 있는데 기도 외에는 다른 길이 없음을 늘 절감하고 있던 차에 느헤미야 52 기도를 듣고 기도하면서 동참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저희 교회가 1월 2일 새벽 12시부터 시작해서 1월 4일 밤 12까지 연속 3일간 (72시간) 하는 것이고, 1시간 단위로 모든 성도님이 자원하시는 시간에 교회에 오셔서 동참하시면 됩니다. 단순히 그냥 혼자 와서 1시간 기도하고 가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게도 순회선교단 중보기도 학교를 졸업한 막강한 (?) 기도 용사 6명이 LA 지역에서 저희 교회까지 와서 함께 중보하는 놀라운 시간입니다. 뿐만 아니라 1시간 기도 가운데 김용의 선교사님께서 친히 만드신 말씀 교재를 읽고 묵상하고 나누고 함께 기도하기에 1시간 기도가 금방 흘러간다고 합니다. 이미 경험하신 분들에 의하면 이 중보 기도 시간이 너무 소중해서 1시간 뿐만아니라 어떤 분들은 연속 12시간 참여하고 또 어떤 분들은 심지어 아예 하루 휴가를 내서 24시간 연속으로 참여할 만큼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는 기도라고 합니다!^^ 저희 교회는 처음 하기에 최소한 성도님 모두가 1시간 이상씩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러분! 「느헤미야52기도」의 핵심 원리는‘한 사람의 순종’입니다. 구약의 느헤미야 한 사람이 순종하여 52일 만에 예루살렘 성벽을 쌓았던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에 사로잡힌 한 사람의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임하는 줄 믿습니다. 부디 이번 기회로 저희 교회가 예수님의 말씀처럼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가 성취가 되어서 이 지역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로 거듭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Recent Posts

See All
[2026.05.31] “두려움은 믿음의 문제입니다”

성도 여러분, 혹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어보셨는지요? 어느 목사님이 교회 마당 한구석에 위치한 사택에서 진돗개 한 마리를 키웠습니다. 생김새도 그렇지만 짖는 모습이 무척 사나웠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개는 아무 사람에게나 짖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지나가면 유난히 요란하게 짖고, 어떤 사람은 바로 앞을 지나가도 짖지 않습니다. 참 영리한

 
 
 
[2026.05.24] “기도 응답이 되지 않는 이유…”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희열을 느낄 때가 여러 가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기도응답을 받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간절하게 기도했는데 응답이 되어 이루어질 때 경험하는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저 역시 목회하면서 기도 응답을 경험할 때면 손뼉을 치며 “할렐루야!”를 연거푸 외치게 되고, 밀려오는 기쁨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그와 반면에

 
 
 
[2026.05.17] “세 종류의 사람…”

현재 전세계 인구 숫자는 약 82 억 명이며, 약 7,000개 이상의 민족 집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몇 종류로 나뉠까요? 정답은 세 종류 입니다. 어떻게 알 수 있냐고요? 우리의 기준은 성경입니다. 이번 주 생명의 삶 새벽기도 본문인 고린도전서를 보면 세 종류의 사람이 등장합니다. 바로 육의 사람, 육신의 사람, 그리고 성령의 사람입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