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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목회자 칼럼

“놀랍다! 느헤미야 52 기도!”


지금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이 금요일 오후인데 이 순간에도 느헤미야 52 기도회가 진행중이며 매 시간 놀라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 했던 것 이상으로 하나님께서 72시간 연쇄 기도를 통해서 엄청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해 주셨습니다!


어찌해서 느헤미야 52 기도의 능력이 그토록 놀랍고 큰 축복일까요?^^ 몇가지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첫째, 복음과 기도의 능력입니다! 첫날부터 시작된 복음의 영광의 주제 아래 매 시간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는데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의 감동이 참석하는 모든 분들에게 임했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말씀과 기도와 병행이 되니까 더 파워풀하고 특별히 복음의 놀라운 비밀을 묵상하고 기도함으로 인하여 실제로 성령님의 능력을 체험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둘째, 함께 중보기도하는 능력입니다! 전에는 보통 기도 릴레이를 하면 본인이 사인업한 시간에 혼자 조용이 와서 기도하고 갔지만 이번에는 멀리 LA 지역에서 올라오신 6명의 기도 용사들과 함께 하기에 시간도 빨리가고 정말 신나고 힘이나고 지치지가 않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중간에 몇시간 잠을 취했지만 저희 집사람은 26시간 연속으로 쉬지 않고 기도 했는데도 멀쩡해 (?) 보이더라구요!^^ 중보기도의 파워입니다! 넷째로 교회 공동체의 사모함의 능력입니다. 저는 사실 이번 느헤미야 52 연속 72시간 기도를 시작하면서 적잖이 걱정을 한 것이 우리 성도님들이 얼마나 참여를 할까 였습니다. 과연 새벽에 누가 올까? 아무도 안 오시면 저나 집사람이 때워야 하는데 ^^ 등등의 걱정이 있었지만 웬걸요! 거의 매시간, 그러니까 느헤미야 6명의 기도 용사들이 쉴 틈도 없이 오셨어요! 행복한 고민이었습니다!^^ 느헤미야 52 기도 용사들이 하시는 말씀이, 복음 학교 참석을 많이 하지 않은 교회중에서 이렇게 많은 교인들이 느헤미야 52 기도에 참여한 것은 저희 교회가 처음이라면서 놀래셨어요.. 특별히 지팡이를 짚고 오신 권사님, 아이를 들쳐 업고 오신 엄마, 아이를 재워놓고 밤 12시에 와서 새벽까지 기도하고 간 엄마 등등은 6명의 기도 용사들에게 큰 감동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가 얼마나 기도를 사모하는지, 하나님의 은혜를 얼마나 갈망하는 지를 볼수 있어서 저도 행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느헤미야 52를 위해 저희 교회에 오신 여섯분의 열정입니다! 멀리서 큰 밴 하나에 침낭에서부터 식사할 반찬들 그리고 저희 성도님들이 드실 스낵까지도 꼼꼼히 챙겨 오셔서 72시간 교대하며 기도하는 열정! 놀랐습니다! 이 신년에 가족과의 시간을 포기하고 큰 희생을 치르고 저희 교회에 기도의 불길을 일으킬수 있도록 오신 여섯 분들의 헌신에 머리숙여 감사할 따름 입니다!


여러분! 시작이 반이라고 했듯이 올 해는 어느 해보다 출발이 좋습니다! 바로 느헤미야 52 연쇄기도로 시작했으니 말입니다! 더욱 더 믿음의 허리띠를 졸라매고 하나님께 매달리는 한 해,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한 해, 성령 충만함을 사모하는 한 해가 되어서 하나님의 놀라운 신령한 복을 듬뿍 받는 2020년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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