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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목회자 칼럼

“알면 알수록 좋은 사람!”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 무엇이라고 하겠습니까? 자유, 돈, 건강 등등...의 답들이 나올것 같은데 물론 다 소중한 것들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관계”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관계가 없으면 위에 나온 말들은 별 의미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관계가 우리 인생의 본질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이웃과의 관계가 인생의 중심입니다. 관계 가운데 행복이 있고, 자유도 있고, 물질도 있고, 건강도 있는 것이지 관계가 무너지면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관계는 분명 필연적인 것이기에 좋은 관계가 되면 최고의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저도 목회를 하다보니 좋은 관계를 많이 경험 할때가 있고 그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알면 알수록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알면 알수록 괴롭게 만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알면 알수록 좋은 사람의 특징이 무엇일까요? 제가 경험한 것 가운데 몇가지만 말씀드리면요…


첫째, 행동이 먼저 앞서는 사람입니다.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분들입니다. 사랑이 섬김과 헌신과 희생으로 드러난다는 말입니다. 저는 주변에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교회를 사랑합니다” “목사님을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등등의 좋은 표현을 자주 듣습니다. 일단 감사하죠! 그런데 말로만인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섬김과 헌신이 없기에... 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조그마한 것들에서 들어나는 것입니다. 거창한 섬김과 헌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것에서 숨길수 없이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둘째, 가식이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분별의 은사인 것 같은데요 제가 가식적인 사람을 귀신 같이 압니다!^^ 말을 하지 않을 뿐이지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것이 어찌 저뿐이겠습니까? 사람들은 알게 되었습니다. 영적인 존재이기에 알 수 있다는 말입니다. 가식이 있는 한 절대로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포장하거나 숨기거나 돌아서서 다른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실수했다면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좋은 관계에 절대적인 것입니다.


셋째로, 영적인 사람입니다. 믿는 사람의 관계에서 최고의 매력은 역시 영적의 성숙함이 가져오는 존경이요 영향력 입니다. 아무리 다른 것들을 다 갖추고 있어도 영적이지 못하면 관계에 한계가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내 자신이 아직 영적으로 비성숙하다면 지금부터 노력하면 됩니다. 하나님께 더 나아가면 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는 만큼 인간 관계도 깊어지는 줄 믿습니다! 부디 새누리 식구들은 모두가 알면 알수록 좋은 사람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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