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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목회자 칼럼

“배려했더니 기쁨이 몰려오네요!”


이번 주중에 QT 묵상 내용에서도 언급했지만 지금 한국에서는 교회가 심각할 정도로 혐오의 대상이 되었다라는 말이 들려오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상합니다. 정말 어쩌다가 교회의 이미지가 그렇게 되었는가? 저를 포함해서 기독교인 모두가 반성할 부분이 분명히 있는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떠오르는 것이 교회가 배려심이 없기에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나라는 것입니다. 권리는 주장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을 말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권리를 찾기가 지키려는 것이 물론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것은 배려심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배려심은 결국 사랑의 문제요 섬김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배려심이 없다는 말은 사랑이 없다는 반증이지요...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빠진것 아닌가요? 성도 여러분! 배려심은 우리 모두가 추구해야 하는 절대적인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하게도 이번 주에 성도님 한 분과 이야기 하다가 감동을 받았는데 바로 배려심을 보여주셨기에... 이 성도님께서 어느 단체에 리더이신데 아직 임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 리더 자리를 다른 분을 배려해서 양보하신다는 것입니다. 사실 말이 쉽지 그렇게 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어떤 위치에 서는 것도 힘들지만 내려오는 것은 다 어렵습니다. 계속하려고 하고 놓치 않으려는 것이 보통이지요. 그런데 그것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은 대단한 것인데 그 이유가 다른 사람을 배려해서라 함은 더욱 대단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감동입니다! 남을 배려할때에 내게 주어지는 놀라운 축복이 있는데 그것은 기쁨입니다! 실제로 이 성도님의 고백이 바로 그렇게 배려했을때에 마음이 평안해지며 무척 기쁘더래요! 아쉽고 억울하거나 후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기쁨이 밀려 오더래요! 할렐루야! 아~ 이래서 예수님이 늘 배려하셨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어 옵니다.


그렇습니다! 배려심은 결국 사랑하는 마음이요 희생하는 마음에서 오는 것인데 그 때 주어지는 것이 기쁨입니다. 배려함을 통해 남을 성공시켜 줄때에 오는 것이 그 사람에게도 기쁨이지만 나에게는 더 큰 기쁨이라는 말이지요! 그래서 예수님은 늘 마음에 기쁨이 충만하신 분이였고 십자가에서 모든 인류를 배려해서 대신 죽으시는 순간 기쁨이 최고조에 달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기쁨이 영어로 “JOY” 인데 “J” 즉 Jesus 의 약자로 예수님, 다음으로 “O” 즉 Others 약자로 다른 사람들, 그리고 “Y”, 즉 You 의 약자로 당신… 그러므로 진정한 기쁨은 예수님이 제일 먼저, 다음이 다른 사람들, 그리고 내가 마지막이 될때에 주어지는 축복입니다. 예수님께서, “누구든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막 9:35) 하신 말씀 처럼 내가 마지막이 되는 배려심을 통해 진정한 기쁨을 누리는 모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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