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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목회자 칼럼

“감사의 파워가 이정도까지 일 줄이야…”


이번 주에 감사에 대한 강의를 듣고 깨달은 것이 많아서 감사에 대한 것을 목자실에 쓰고 있었는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한 목자님께서 방금 Zoom을 통해 화상으로 목장 모임을 가졌는데 놀라운 감사거리가 있어서 전화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바로 한 목원이 최근에 어떤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했는데 감사하게도 잘 수습이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 교회에서 여러 성도님들이 도와주셔서 교회에 대한 감사, 기도해 주고 격려의 메세지를 보내주신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 그리고 목원이 위기에 순간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보여 준것에 감사, 사람을 겉으로만 판단해서는 안되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 그리 길지 않은 대화 가운데 감사의 연발이 터져나왔습니다! 마침 감사에 대한 글을 쓰려했는데 감사의 간증을 해주시니 더욱 감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감사는 무엇보다 치유를 가져옵니다! 주중에 QT 묵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호주에 계시는 한 목사님께서 나누어 주신 간증인데요.. 이 분이 한 장로교회에 부임했을때 성도수가 250명이었는데 몇 년만에 1000 명이 넘는 대형교회가 됬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뇌의 편도체가 손상이 되어서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이 찾아왔고 결국 교회도 사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실의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을때 "감사 나눔 특강" 을 접하게 되었고 배운대로 매일 5가지 이상 감사를 기록하고 나누다 보니 놀랍게도 회복이 되어서 지금은 가정교회를 개척해서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목회를 하고 계신다고 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감사하기 시작했는데 놀랍게도 완전한 치유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감사는 능력입니다! 주님의 능력을 가져오는 절대적인 비결입니다!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그리고 오병이어를 앞에 높고 예수님은 먼저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기적은 감사를 통해서 이루어 집니다!


감사는 궁극적으로 관계의 축복을 가져옵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감사만큼 서로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것이 없습니다. 감사할때 고맙고 기쁨이 몰려오고 상대방에게 더 잘하게 되지요. 마치 자녀들이 부모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해줄때 감동이 있고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듯이… 부부관계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주에 아내에게 말실수를 한 사건도 있지만 아내가 만들어 주는 음식에 대한 감사를 평상시와는 다르게 두 번 이상 했습니다!^^ “와 된장 찌개 맛있다! 감사해!” 라고요! 그랬더니 아내가 바로 큰 밝은 미소를 지으며, “고마워요!” 라고 하면서 그 다음날에 더 맛있는 요리를 해주더라고요!^^ 진작 좀 감사하다는 말을 했으면 더 잘 얻어 먹었으련만….^^ 인간관계도 이러할진데 하나님과의 관계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감사하는 만큼 하나님께 감동이 되고 그것을 통해 우리가 더 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감사하지 않으면 사단이 역사합니다. 불평이 나옵니다. 불만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등지게 만듭니다. 그러니까 감사하지 못하면 광야에서 죽습니다. 감사하지 못하면 선악과를 따먹게 됩니다. 죽음입니다. 그렇습니다! 축복인가 저주인가, 생명인가 죽음인가… 결국 감사한가 감사하지 않은가... 어느 쪽을 선택하실런지요?!!!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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