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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목회자 칼럼

  • Feb 27, 2024
  • 2 min read

“오늘의 절대적 선택”


우리의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실튼 좋튼 선택을 해야 하고 그 선택의 결과가 우리가 어떤 인생을 살게하는지를 결정 짓습니다. 물론 별로 중요하지 않은 선택도 있지만 정말로 중요한 선택을 할 때가 있고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이 절대적이라는 말입니다. 좋은 예로 최근에 알게된 모나미 볼펜에 대한 간증을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모나미 볼펜을 보면 거기에 숫자가 쓰여 있습니다. 무슨 숫자인가 하면 153이라는 숫자가 쓰여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나미 회사 사장님이 어려서부터 예수를 믿고 신앙생활은 했는데 나이롱 신자였던 모양입니다. 그저 사업상 한잔 하시기도 하고 또 교제한다는 명목으로 가서는 안될 곳도 가시고 뭐 또 주일은 적당히 지키면서 그래도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기 때문에 신앙이 있다고는 하지마는 정말 목숨걸고 책임있게 열심히 믿는 그런 신앙이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모나미 볼펜을 만들어서 문구사업에 진출을 했는데 인간적인 사업수단, 인간적인 교제, 인간적인 그런 방법을 가지고 사업을 했습니다. 그 사업이 몽땅 망했습니다. 파산했습니다. 그런 다음에 이 양반이 그제야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울면서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살려주시옵소서’ 라고 하면서 기도하는 과정 중에 꿈인지 환상인지 153이라고 하는 숫자가 나타났습니다. 이 양반이 하도 신기해서 자기 담임목사에게 쫓아 갔어요. ‘ 목사님! 내가 금식기도를 하는데 153이라는 숫자가 나타났습니다. 이 숫자가 뭡니까?’ 그러자 목사님이 요한복음 21장이 생각이 나면서 ‘베드로가 고기를 잡을 때에 밤새도록 잡았으나 헛수고였거든요. 주님 말씀 의지해서 오른편에 그물을 내렸더니 잡힌 고기의 숫자가 153마리 였습니다!” 그러면서 목사님이 모나미 사장님에게 충고를 했습니다. ‘사장님! 인간의 지혜라고 하는 왼쪽을 버리시오. 인간의 수단과 방법으로 사업하려고 하는 왼쪽을 버리시고 하나님 한 분만을 택하는,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오른쪽을 선택하시오’” 라고요. 감사하게도 이 사장님이 세상을 버렸습니다. 세속적인 사업수단을 버렸습니다. 하나님만을 선택했습니다. 세상의 영광버리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사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볼펜이 모나미 153볼펜입니다. 한국 최고의 문구류 메이커가 되었다는 놀라운 간증입니다!


성도 여러분! 어리석게 보이지만 세상보다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이 지혜요 미련스러워 보일지라도 세상보다 주님을 선택하는 것 그것이 현명한 판단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도 우리 앞에는 애굽인가 가나안인가의 선택이 놓여 있습니다. 바알인가 하나님인가의 선택이 놓여 있습니다. 바로 세상을 더 사랑할 것인가 하나님을 더 사랑할 것인가의 선택입니다! 육신적인 가치를 최우선시 할 것인가 영적인 가치를 최우선 할 것인가의 선택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고난 주일 특별 새벽기도회에 참석할 것인가 아니면 잠을 더 잘 것인가의 선택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부디 오늘 나의 선택이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절대적인 선택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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