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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8] 목회자 칼럼

“고통의 문제를 해결하고 갑시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 반드시 해결을 보아야 하는 것이 고통의 문제입니다. 선하신 하나님께서 왜 고난과 고통을 그것도 다른 사람도 아니고 구원하신 당신의 자녀들에게 허락을 하실까? 라는 정말 이해하기가 힘든 질문을 던지게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렇다면 왜 그럴까요? 그 해답은 관계적인 측면에서 보면 좀 더 이해가 되리라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구원의 은혜를 쉽게 주셨습니다. 나의 아무런 공로없이 거저 받은 구원입니다. 너무나 감사하지요! 하지만 구원받은 자의 성도의 삶은 어렵게 하십니다. 믿음은 쉽게 얻었지만 믿음을 지키는 것은 어렵게 하신 것입니다. 천국까지 가도록 우리의 길은 열어 놓으셨지만 가는 길은 많은 어려움과 장애물을 만들어 놓은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좁은 길” 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가는 날 동안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하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많은 고난과 어려움과 시험과 환난을 통과해야 합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출애굽을 했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라 광야를 통과해서 가나안까지 가야 하고 정복해야 했듯이 말입니다.


이렇게까지 하시는 이유는 앞에서 힌트를 드린데로 관계가 핵심이기에... 만약에 우리가 구원을 받았는데 아무런 고난이나 역경없이 천국에 이르렀다면 과연 얼마나 그 구원의 소중함을 알 것이며 또한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할 것인가… 고난과 역경을 통과하지 않았다면 과연 천국의 삶이 기쁜 삶일까… 분명 그러하지 못할 것입니다. 고난과 역경가운데 주님을 찾고 매달리고 바라보는 것을 통해 진정한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이고 천국에서의 삶도 주님만을 찬양하며 기뻐하며 행복한 관계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최고의 축복을 주시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고난이나 고통이 왔을때 우리에게 극복할 방법도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는 주님께 직접 소통하는 최고의 특권입니다. 어려움이나 고난이 왔을때 바로 도움 요청을 할 수 있는 핫라인인 것이지요! “나와 세상은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라는 찬송가 가사 처럼 기도하면서 나와 어려움은 온데간데 없고 구속한 주님만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위대한 대통령은 무엇이 다른가”라는 책에 루즈벨트 대통령 이야기가 나오는데 위대함은 바로 어려움이 왔을 때 잘 감당하는 것인데 그 비결은 바로 기도에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루즈벨트 대통령 당시에 불황으로 인하여 전 국민의 4분의 1이 실업자였다고 합니다. 그런 큰 문제를 만났을때에 루즈벨트 대통령이 한 것은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함으로 고난을 극복했다는 것이지요. 부디 간절하고 열정적으로 기도함으로 모두가 주님이 보시기에 위대한 사람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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