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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5] 목회자 칼럼

“가정을 에덴동산으로 만드는 비결!”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은 금요일 오후인데 내일 영어부 아브라함 집사님의 동생인 데이빗군의 결혼식이 있고 제가 결혼식 주례를 맡았기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결혼 주례를 해서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주님안에서 새로운 가정이 탄생하는 기쁨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어떤 기쁨인가요? 에덴 동산의 기쁨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에덴 동산을 허락하셨는데 에덴의 뜻은 영어로 “Paradise” 즉 “행복”으로서 행복의 동산을 주신 것입니다. 마치 부모가 자녀에게 원하시는 것이 자녀의 행복이듯이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은 바로 우리의 행복입니다. 얼마나 행복을 원하셨으면 동산의 이름조차도 “에덴 동산” 즉 “행복의 동산”으로 지으셨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에덴 동산의 출발은 바로 가정입니다! 어떻게 알 수 있는가요?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을 만드시고 제일 먼저 부부를 허락하시고 가정을 주신 것입니다! 바로 아담에게 하와를 아내로 주신 것입니다. 즉 에덴 동산의 출발은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이지요! 가정이 에덴 동산이 되어야 목장도, 직장도, 교회도, 사회도 에덴 동산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정이 에덴동산이 되려면 무엇보다도 새로운 가정을 시작하는 부부가 가정의 사명을 잘 알아야 합니다. 가정의 사명은 무엇인가요? 세가지의 사명인데 첫째로 육신적 사명, 즉 번성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주님이 허락하시는 만큼 자녀를 많이 낳으시길 바랍니다!^^ 둘째로 정신적 사명, 즉 서로에게 돕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아내를 “돕는 배

필”로 주셨지만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살아가야 하는 사명입니다. 마지막 세번째로 영적 사명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일을 위해 부부가 서로 합력하도록 함께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단지 육신적 사명과 정신적 사명을 이루려고 가정을 주신 것이 아니라 긍극적으로 영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부부를 동역자로서 함께 부르셨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므로 남편과 아내는 주님의 일을 위해 주님께서 짝지어주신 동역자 입니다. 따라서 서로 소중히 여기고 귀히 여기시길 바랍니다!^^ 혹시나 이 글을 읽으면서 이 부분에 대해 실패한 분이 계시다면 정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다음에 기회를 다시 허락하신다면 실패를 뛰어넘어 주님안에서 반드시 성공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에덴 동산의 조건, 즉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 되려면 중앙에 반드시 두 나무가 있어야 합니다. ‘생명나무’와 ‘선악과’로서 두 나무는 주님의 말씀을 상징하며 궁극적으로 살아있는 말씀이신 예수님 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관계 가운데 그리고 가정 가운데 중앙에 모실때에 행복의 동산이 되는 것입니다. 부디 남편이 아닌, 아내가 아닌, 심지어는 자녀도 아닌, 주님만을 가정 중심에 모심으로 항상 행복한 에덴 동산의 가정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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