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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7] 목회자 칼럼

  • Feb 27, 2024
  • 2 min read

“비전의 파워가 이 정도일 줄이야…!”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에 걸쳐서 저희 교회에서 비전 캠프가 열렸습니다. 베이지역과 세크라멘토 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대부분이 한국분이 아닌 외국분들이라는 사실에 제가 크게 놀랐습니다. 저희 교회 한 성도님도 제게 하시는 말씀, “이렇게 많은 다민족분들이 온것에 너무 놀랐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것을 한 마디로 비전의 파워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곳에 온 분들 모두가 동일하게 하나님 아버지의 비전을 받은 분들로서 정말 뜨거운 마음으로 예배하고 찬양하고 말씀을 받는 모습이 무척 감동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정말 판데믹 이후로 처음으로 교회당이 꽉차고 뜨겁게 예배하는 것이 마치 천국에서 모든 열방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예배의 현장을 가능케 한 것은 물론 하나님이시지만 한 사람의 비전을 통해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한 한국 선교사님께서 주님이 주시는 비전을 받고 그 비전을 이루려고 이제까지 달려왔는데 이제는 그 비전이 한국 사람들 뿐만아니라 다민족에게 번져서 걷잡을 수 없는 movement 가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비전은 한 사람을 통해 시작이 되고 그 비전은 파급이 되고 파장을 불러옵니다! 성경에서도 보면 이것이 더욱 분명해집니다.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의 비전을 보았기에 정든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모세 또한 가나안의 땅의 비전을 보았기에 200만명이나 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을 인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류 구원의 비전을 보았기에 십자가의 죽음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비전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인가가 우리의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습니다. 나의 욕망의 비전을 따라 간다면 내 왕국을 세우는 것이 되고 결국 그것은 모래위에 집을 짓는 헛되고 잘못된 인생이 됩니다. 그와 반면 하나님이 주시는 열방의 비전을 따라 간다면 영혼구원해서 제자를 삼는, 바로 예수님의 지상 대명령을 이루는 일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비전을 받는가요? 그 답을 바로 예수님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 그리고 “내가 온 것은 내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왔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깨닫고,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갖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기도요 말씀 묵상인 것입니다! 부디 모두가 간절한 기도와 레마를 경험하는 깊은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비전을 받고 바로 그 비전을 이루어 가는 인생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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