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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6] 목회자 칼럼

“어떤 일꾼을 세워야 하는가요?”


지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뉴스가 매일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관심이 있어서 매일 보고 있는데 제일 안타깝고 화가 나는 것은 민간인 희생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그 중에는 상당수 어린아이들도 포함 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전쟁 범죄라고 봐도 무방한데요. 이것을 명령한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전 세계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의 야망을 이루기 위하여 전쟁을 일으켜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그와 반면 생명의 위협에 놓인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미국 정부가 피신을 권하면서 대피를 지원해주겠다고 제안을 하자,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거절을 했습니다. “전쟁은 여기서 벌어지고 있다. 내가 필요한 것은 피신 차량이 아나리 탄약”이라고요…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고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는 멋진 대통령의 모습으로서 푸틴 대통령과는 차원이 달라 보입니다. 이러한 것을 보면서 누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는지의 따라서 그 나라의 흥망성쇠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 한국도 대통령 선거가 바로 코 앞에 다가왔는데 참으로 훌륭한 분이 대통령으로 뽑혀서 나라를 올바르게 인도하길 기도합니다.


그렇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지도자의 영향력이 매우 중요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에 올바른 지도자를 세우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사실인 것은 회사의 CEO를 보아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페이스 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등등 참으로 남다른 재능과 열정을 가지고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큰 기업들을 일으킨 지도자들입니다.


그렇다면 교회는 어떨까요? 교회는 하나님을 향한 충성심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목사님과 더불어 평신도 리더자들이 세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원지기, 안수 집사, 권사, 목자 목녀, 부장 등등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워나가는데 충성을 다하는 분들이 세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저희 교회는 올해가 20주년 창립을 준비하는 중요한 해로서 새로운 일꾼들을 세울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희 교회에서 하나님을 향한 충성심과 경외함을 겸비한 일꾼을 선출하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예를 들면 안수 집사나 권사가 되려면 먼저 목자 목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 네 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후보가 됩니다. 첫째는 공식 예배 참석 (주일 예배와 금요 예배. 특별한 상황이 있으면 예외가 가능), 둘째는 일주일에 5일 이상 매일 최소15분 이상 기도, 셋째는 일주일에 5일 이상 매일 최소 성경 3장 읽기 또는 QT, 넷째는 본 교회에 십일조 드리기 입니다.


이 네가지 중에서 공식적으로 확인이 될 수 있는 것은 공식 예배 출석과 십일조 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올해 교회를 위한 새로운 일꾼들을 세울때에 이러한 기준을 가지고 선정할 것입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는 직분을 맡는 것은 최고의 영광이요 특권이기에 그러한 기회가 왔을때에 기쁜 마음으로 자원하는 모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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