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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목회자 칼럼

“포스트 코로나때에 꼭 붙들어야 하는 3가지”


지난 주중에 베이지역 침례교회 목회자 협의회가 있었는데 특별 강사로 한국에서 지구촌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최성은 목사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최 목사님은 이 지역에 부흥회 강사로 왔다고 때마침 목회자 협의회가 있어서 오신김에 세미나도 해주신 것입니다. 세미나 제목이 “포스트 코로나 3.8 전략”으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서 꼭 붙들어야 하는 3 가지와 버려야 하는 8가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세미나 내용이 물론 목회자 분들에게 한 것이지만 성도님들에게도 필요한 메세지라고 생각이 들어서 코로나 상황 이후에도 우리가 꼭 붙들어야 하는 3가지에 대해 제가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코로나 상황 이후에도 변하지 않아야 할 3가지 중에 첫번째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복음을 선포하라는 것입니다. 최 목사님의 말씀에 의하면 한국 교계에서 존경받는 대선배 목사님께서, “요즈음 들을 설교가 없어”라고 하시면서 매우 안타까워 하셨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강단에서 선포되는 설교 대부분이 “들려지는 설교”가 대부분이고 “들어야 하는 설교”가 매주 드물다는 것입니다. “들려지는 설교”는 사람들의 귀에 듣기에 좋은 설교이고 “들어야 하는 설교”는 설령 귀에는 듣기에 좋지 않아도 진정 “들어야 하는 설교”라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교회 강단에서 대부분의 설교가 “들려지는 설교”이고 정작 “들어야 하는 설교”는 매우 드물다는 것입니다. “들려지는 설교”는 대부분이 복음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적 설교, 기복적인 설교, 번영 신학 중심적 설교이기에 “들어야 하는 설교” 즉 복음 중심적 설교가 매우 절실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평상시에 강조하는 부분과 동일합니다!^^


코로나 상황 이후에도 변하지 않아야 할 3가지중에 두번째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최 목사님 말씀에 의하면 요즈음 한국 교회는 성령의 역사가 거의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인본주의와 세속적 물결이 교회안에도 들어와 있기에 하나님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 대부분이 돌아가기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코로나 상황 이후에도 무엇보다도 성령의 임재를 갈망하고 성령충만 하도록 기도를 통해 간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멘입니다!


코로나 상황 이후에도 변하지 않아야 할 3가지중에 마지막 세번째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라는 것입니다! 상황이 힘들어 질때에 사람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위기가 올때에 이스라엘 왕이나 백성들이 하나님이 아닌 눈에 보이는 강대국 (예를 들면 애굽)을 더 의지해서 결국 불행을 초래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코로나 상황 이후에도 힘들다고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을 의지하기 보다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철저히 경험하는 모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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