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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목회자 칼럼

  • Mar 7, 2024
  • 2 min read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벌써 20년이 지나가다니… 엊그제 갔은데 벌써 20년의 세월이 훌쩍 가버리다니… 아쉬움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이제까지 지내온 삶을 뒤돌아 보며 기쁨 마음과 더불어 이 글을 함께 나눌수 있어서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누리 선교교회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뒤돌아볼때에 무엇보다도 제 마음 가운데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감사”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감사, 성도님들에 대한 감사, 그리고 가족에 대한 감사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하나님께서 저희 교회에 베풀어 주신 엄청난 은혜는 제가 설령 만입이 있다 한들 다 표현하지 못할것입니다. 좋을때도 기쁠때도 있었고 또한 슬프고 무척 힘든 고난도 있었지만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과 보호하심으로 인하여 우리 모두가 이 자리에 있는 줄 압니다.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또한 이제까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헌신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민 생활의 바쁘고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교회를 위해 애쓰시고 수고해 주셔서 저희 교회가 지난 20년동안 주님의 사역을 감당해 온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제 가족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제 옆에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함께하는 가족이 없었다면 저 또한 이 자리에 없었을 것입니다! 

지난 20년을 뒤돌아보면서 떠오르는 두번째 단어는 “비전”입니다. 저희 교회는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가정교회에 대한 비전을 주셨습니다. 바로 가정교회 가운데 목장을 통하여 영혼구원해서 제자 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저희 교회는 다른 것에 눈을 돌리지 않고 오로지 한 우물만 파온 것이며 하나님께서 차고 넘치는 생수를 저희들에게 공급해 오신 것입니다. 이제까지 하나님의 비전을 붙들고 감당하기 위하여 몸부림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상상을 초월하는 많은 영혼구원이 이루어 졌고 또한 탁월한 리더쉽을 발휘하는 많은 목자 목녀님들이 세워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교회를 통하여 허락하신 비전의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0년을 뒤돌아보면서 떠오르는 마지막 단어는 “기대”입니다. 이제까지 하나님께서 저희 교회를 20년간 놀랍게 사용하셔서 많은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에 사용하셨다면 앞으로도 더욱 큰 기대가 있습니다. 지난 20년보다 앞으로도 더 많은 영혼 구원과 주님의 제자들을 양성하는 소망과 더불어 벅찬 거룩한 기대를 갖어봅니다.  부디 새누리 선교교회 온 성도가 지난 20년간의 하나님의 은총을 되새기며 앞으로 30년, 50년, 100년…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허락하신 비전을 붙들고 충성을 다하여 사명을 이루는 일에 온전히 헌신함으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귀한 교회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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