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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목회자 칼럼

  • Mar 9, 2024
  • 2 min read

“내가 잘 믿으면 온 가족이 구원받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돌아온지 일주일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한 분을 생각할 때마다 제 마음에 뜨거운 감사와 감동이 몰려옵니다. 말씀 드린것처럼 그 곳에서 많은 분들에게 은혜를 입었는데 특별히 이해정 집사님이란 분이 더 유독하게 생각이 많이 납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이 분이 바로 사도행전 16:31절,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말씀의 산증인이기에 그렇습니다.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하시죠?^^


이해정 집사님이란 분은 제가 지난 주 설교때에도 잠깐 언급했는데 바로 아무도 생각을 못했는데 제게 아르헨티나 페소를 주시면서 선교관에 머무는 동안에 근처에서 커피라도 사드시라고 하신 분입니다!^^ 이 사실을 담임 목사님께 말씀드렸더니, “그렇게 세밀하게 챙기는 분은 이 집사님 밖에 없어요! 그 분은 베푸는 것이 몸에 밴 분입니다!”라고 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뒤로도 정말 사소한 것까지도 챙겨 주면서 뭐 더 필요한 것 없냐고 연실 물어보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이 집사님의 간증을 듣게 되었는데요 자신은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2년전에 사업이 망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했습니다. 사업이 망하자 이제까지 자신만을 살아왔음이 깨달아져서 하나님께 회개와 더불어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기도했고 감사하게도 새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게 되었고 베푸는 것이 어차피 하나님 것을 나누는 것이기에 전혀 아깝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이 간증을 들으면서 놀라워하고 있었는데 이어지는 이야기는 더 놀라웠습니다. 바로 집사님 자신이 이제 모든 것을 하나님 것으로 여기고 집사로서 헌신하면서 섬기게 된 것은 바로 아내 집사님의 변화 때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내 집사님은 원래 카톨릭 신자였는데 어느날 설교를 듣다가 살아계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고 확 뒤집어지면서 인생을 하나님께 드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갑자기 바뀐 아내를 보면서 뭔가 있다 하면서 남편 집사님도 본격적으로 예수님을 믿고 이제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간증이 여기에서 멈춘것이 아닙니다. 이 부부가 바뀌자 아내 집사님의 남동생 또한 극적으로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누나의 끈질긴 권유 끝에 남동생 분이 수련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총 7번의 설교 시간 가운데 6번은 그냥 듣기 싫어서 참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누나의 간절함 때문에 왔는데 마지막 설교는 예의상 들어야 하겠다고 해서 자리에 앉았는데 마지막 설교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가 강하게 임해서 이 동생분이 완전 뒤집어 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원래 동네 깡패로 유명한 동생분이었는데 이제 예수님 만나고 변화 되어서 주일 찬양 2인조 중에 한 사람으로서 찬양을 인도하는데 눈물 바다입니다. 그런데 이 놀라운 간증이 끝난것이 아니라 하나가 더 있습니다!^^ 바로 이 누나와 동생이 변화되자 그것이 너무 신기해서 카톨릭 교회에 이름만 걸쳐 놓았던 아버지가 교회로 나오게 되었고 이제 막 “용서 받은 탕자” 공부를 마치고 새 사람이 되어서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게 되었다는 기적입니다! 성도 여러분! 내가 잘 믿으면 온 가족이 구원 받습니다! 이러한 기적을 체험하는 모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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