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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목회자 칼럼

“공동체에 소중함을 뼈속까지 알아야 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목회자로써 말씀을 깊게 묵상하고 허락하시는 메시지를 설교로 통해 성도님들과 나눕니다. 진정한 특권이요 기쁨입니다. 그리고 놀람 입니다! 언제 놀래느냐고요?^^ 말씀 준비를 하면서 놀라는 때가 바로 여러 다른 본문임에도 하나님께서 집중해서 동일한 메시지를 주실때 입니다! 예를 들면 지금 주일 메시지인 룻기 말씀과 토요 아침 연합 예배의 메시지인 에스더로서 지난 몇 주간 계속해서 동일하게 주시는 강한 메시지는 바로 ‘믿음 공동체의 소중함’을 뼈속까지 알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룻기를 통하여 믿음의 공동체를 떠나서는 결코 살아갈 수 없음을 알려 주고 있고요 에스더를 통해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으로 소중한 민족 공동체를 살려내는 것을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의 공동체인 가정, 목장,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요? 만약 사랑한다면 그 증거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다른 사람의 성공을 위해 그 사람을 세워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성공시켜 줄때에 바로 그 성공이 나의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동시에 다른 사람을 내려 앉게 만든다면 그것은 나에게도 불행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홀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진리를 상기시켜 주는 놀라운 글을 보게 되어서 다음과 같이 공유합니다.


“사람의 몸에는 약 100조개의 세포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 어떤 세포도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세포는 없습니다. 100% 몸의 조직 안에서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합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스스로 자신의 몸을 분해하여 수명을 마칩니다. 다른 세포를 위해 살기에 자신은 또 다른 세포의 도움으로 살아갑니다. 아무도 자신을 위해 살지 않으나 모두가 자신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러나 암세포는 오직 자신을 위해서만 존재합니다. 자신이 존재하는 목적을 버리고 다른 세포의 영양분을 빼앗고, 자신이 지켜야할 사명을 버리고 무한대로 확장하고 증식해 나갑니다. 암세포는 면역세포가 죽이지 않는 이상 스스로 죽지 않습니다. 영생하는 세포입니다. 마지막 그 사람이 죽을 때 암세포도 운명을 다합니다. 다른 세포도 죽이고, 결국 자신도 죽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주일에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놀라운 축복중에 축복은 바로 가까이 있는 분을 통해 주시는 은혜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분들이 하나님이 주신 “복덩어리 분들”입니다!^^ 바로 공동체 식구분들인 것이지요! 그러므로 공동체의 소중함을 뼈속까지 알고 서로를 세워주며 나아감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누리는 모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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