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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목회자 칼럼

  • Apr 6, 2024
  • 2 min read

Updated: Apr 7, 2024

“날아오르는 독수리 신앙의 신비”


강영우 박사의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이란 책 가운데 아기 독수리 이야기가 다음과같이 나옵니다. “’아빠 독수리가 나를 부르셨습니다. 절벽 끝으로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다가섰습니다. 그랬더니 그는 나를 절벽 밑으로 떨어뜨리는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아빠 독수리가 아기 독수리를 절벽 밑으로 밀어 내리는 순간 그것은 고난이였습니다. 어쩌면 소망이 없고 절망이였을지 모릅니다. 나는 죽었습니다.’ 그러나 처음으로 필사적으로 살기 위해서 날개 짓을 하는 순간 이 아기 독수리는 자기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그 순간부터 그에게는 무한한 하늘의 공간이 비전의 공간으로 변화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물론 아빠 독수리의 훈련은 계속 되었을 것입니다. 이 아기 독수리가 아주 땅에 떨어질려고 하면 지체없이 아빠 독수리는 내려와 그 날개를 펴고 아기 독수리를 안았을 것입니다.” 라고요...


어쩌면 때론 하나님께서 독수리와 같이 우리를 절벽 아래로 밀어트린다고 느껴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고난이 생기면 제일 먼저 그러한 마음이 들면서 섭섭함과 더불어 불평과 불만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독수리와 같이 우리를절벽 아래로 밀어 뜨리는 일을 하시지만 이유는 분명 우리가 날개를 펴고 날 수 있도록 하시는 훈련인 것입니다. 만약에 계속 엄마 독수리 품 안에만 있다면 평생 날지 못할수도 있기에 고난을 통해 날개에 힘이 생김으로 높은 상공을 훨훨 날아다니는 늠름한 독수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를 절벽 아래로 떨어뜨리는 것은 고난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는 성숙한 하나님의 자녀로 우뚝설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배려인 것입니다.


엄마 독수리와 같이 하나님은 우리가 안일한 신앙생활을 할때에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라 계속 내 곁에 다가오시면서 “너는 날 수가 있다”고, “날아야 한다”고, 그리고 “걱정하지 말라고” “내가 너를 도와준다고” 하는 격려의 말씀을 해 주십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음성을 의지하여서 고난이 다가올때 오히려 용기를 내고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을 체험하며 영적 성숙을 향한 고공 비행을 하는 기회로 삼길 소망합니다. 그런 놀라운 경험을 통하여 각 가정과 목장과 교회가 더욱 회복되고 부흥될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디 날개를 활짝 펴고 훨훨날아서 영혼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고공 행진을 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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