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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떠나 보내야 할 것과 붙들어야 할 것

  • Jan 4, 2025
  • 2 min read

다사다난 했던 2024년을 보내고 이제 대망의2025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새해가 주는 축복중에 축복은 역시 새롭다라는 것이며 동시에 새로운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항상 한 해를 마치며 아쉬움이 있는데 올 새해는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기회를 잘 살려서 아쉬움이 없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렇다면 아쉬움이 아닌 멋지고 승리하는 2025년이 되려면 새해를 맞이해서 떠나 보내야 할 것과 붙들어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떠나 보내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과거에 연연하는 것들입니다. 엊그제 송구 영신 예배때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듣지 못한 분들이 상당수 있으셔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저의 작년도 경험을 기준으로 과거에 연연하는 것들은  “미워하는 마음”과 “죄책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입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은 우리의 마음을 부패하게 만듭니다. 마음의 쓰레기 같은 것이지요.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갖고 있으면 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썩고 부패하는 것처럼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또한 우리를 해롭게 하는 쓰레기와 같기에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또한 우리가 반드시 떠나 보내야 하는 것이 자기 자신에게 지우는 무거운 죄책감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지나치게 관대한 것도 문제이지만 어떤 과거의 실패로 인한 일로 무거운 죄책감 가운데 살아가는 것도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주는 죄책감도 힘들지만 사실은 내가 내 자신을 정죄하는 것은 더 큰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자신감이 사라지고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제한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다가 결국 스스로 자신의 무덤을 파고, 자신을 그곳에 파묻게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자포자기로서 자기가 자기를 포기하는 것이며 이것은 참으로 두려운 일입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포기하는 것은 두렵지 않더라도 내가 나 자신을 포기하는 것이 정말 두려운 일입니다. 이것은 비극으로서 이 상태에 빠지면 다시 건져올리기 매우 힘들어 집니다. 따라서 부디 자기 자신을 옭아매는 죄책감을 미련없이 떠나보내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제 새해를 맞이해서 우리가 붙들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주님이 새해 저희 교회에 주시는 비전입니다! 바로 여호수아 14장 12절,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로서 주님이 새해에 주시는 산지를 붙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정복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올 한해 우리가 도전해서 정복해야 하는 산지는 무엇일까요? 어떤 분들에게는 매주 주일 성수, 어떤 분들에게는 온전한 십일조, 어떤 분들에게는 매일 성경 읽기와 묵상, 어떤 분들에게는 매일 30분 이상 기도하기, 어떤 분들에게는 전도에 집중하기, 어떤 분들에게는 섬김과 헌신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하나도 빼놓을 수 없는 반드시 정복되어야 하는 “영적 산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새해 새일을 시작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기대와 신뢰함으로 버릴 것을 버리고 붙들 것을 붙들어서 2025년도가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한 해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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