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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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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1일, 북가주 남침례회 목회자 약 40여 분을 모시고 한인교회 협의회 모임을 은혜 가운데 가졌습니다. 귀한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위해 함께 섬겨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 8월 정기 월례회 개최



새누리 선교교회에서 예배와 선교·2세 사역 나누며 은혜와 교제의 시간 가져



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이하 협의회) 8월 정기 월례회가 8월 11일(화) 산 마테오에 위치한 새누리 선교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월례회는 찬양으로 시작해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며 목회자들이 서로 격려하고 교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예배에서는 서병관 목사(뉴네이션 침례교회)가 기도로 섬겼으며, 새누리 선교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태훈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태훈 목사는 설교를 통해 자신이 목회자의 길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셨는지를 나누며, 목회 가운데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신실하심을 간증했다. 특히 새누리 선교 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가정교회 사역을 소개하며, 성도들이 작은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돌보고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며 선교적 교회로 세워져 가는 과정을 나누었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김 목사의 말씀과 간증을 통해 각자의 목회 현장을 돌아보고,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인도하심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예배에 이어서는 선교사역과 협의회 영어권 사역팀에서 진행하고 있는 2세 청소년들을 위한 호라이즌(Horizon) 섬머 사역을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됐다. 영상을 통해 다음 세대를 복음으로 세우고 지역과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사역의 현장을 함께 나누었다.


특히 호라이즌 섬머 사역을 위해 그동안 후원과 협력으로 함께해 온 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교회와 교회가 서로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며 함께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인했다.


예배와 사역 나눔 이후에는 새누리 선교교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목회자들 간의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식탁을 중심으로 목회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따뜻한 교제를 이어갔다.


오후에는 목회자 재정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김화영사모(재정전문가)가 강사로 섬겨 목회자와 사모들이 재정과 은퇴준비를 위해 필요한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북가주 남침례회 교회 협의회 월례회는 단순한 정기 모임을 넘어, 예배와 말씀, 선교와 다음 세대 사역, 그리고 목회자들의 실제적인 필요를 함께 나누는 격려의 모임이다.


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는 앞으로도 회원 교회들이 함께 협력하여 복음의 사명을 능력있게 감당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제와 사역의 장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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