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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6] 교회 소식
• 성만찬 오늘 예배중에 있습니다. 준비해 주신 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전교인 수양회 참가 신청서 신청서를 작성하시고 참가비와 함께 제레미 황 안수 집사장님께 제출해 주시길 바랍니다. • 총목자 모임 오늘 오후 4시경에 있습니다. • Youth and College Bible Study 9월 11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Zoom으로 있습니다. 영어 회중 사역자이신 John Yoo 목사님께서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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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6] “사랑의 언어를 실천합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몇 달동안 누가복음을 중심으로 매주일 설교를 나누는 가운데, 특별히 최근 몇 주간은 용서받은 탕자 본문 중심으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흠뻑 젖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아버지의 사랑이 믿음의 공동체인 가정, 목장, 교회 가운데 넘쳐 흘러 더욱 풍성한 관계가 되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혹시나 잊어버리셨을까 봐, 게리 채프먼이 제시한 인간관계에 존재하는 “사랑의 언어 5가지”를 다시 한번 알려 드리고, 그것을 우리의 삶 가운데 실천해 보시기를 권면합니다. 첫 번째, “인정하는 말”입니다. 말로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해요.” “정말 잘했어요.” “사랑해요.” 등입니다. 이런 사람은 격려, 칭찬, 감사의 말을 들을 때 사랑받는다고 느낍니다. 두 번째,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단순히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집중해서 함께하는 시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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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0] “용서를 누려야 합니다!”
이번 주에 오랜만에 한 지인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분과 대화를 하던 중, 과거에 누군가에게 큰 상처를 받은 후 그 사람을 여전히 용서하지 못해 괴로움과 분노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에게 조심스럽게 그 사람을 용서하라고 권면했는데 그분이 말하기를, “저는 이미 그 사람을 용서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제 마음에는 그때의 감정이 남아 있네요...” 그 말을 들으니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조금이라도 돕고 싶은 마음으로 한 예화를 들려드렸는데, 성도님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한 사람이 오랜 세월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간수가 찾아와 말했습니다. “당신은 오늘 석방되었습니다. 문이 열렸습니다. 이제 나가셔도 됩니다.” 그 사람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감옥 문을 바라보았습니다. 정말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나가지 않았습니다. 간수가 다시 물었습니다. “왜 나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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