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6.02.22]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고 계시나요?”
이번 주 중에 한 성도님과 식사를 하다가 그분의 놀라운 믿음의 고백을 듣게 되었습니다. 최근 직장에서 여러 가지 힘든 일들이 동시에 겹쳐 일어났는데, 올해 주신 말씀인 마태복음 11장 28–30절,“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이 말씀을 꼭 붙들고 고난을 통과하고 있다는 고백이었습니다. 저는 이 고백을 듣는 순간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의 고백이며, 예수 믿는 사람의 절대적인 특권이자 선한 영향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런 믿음의 고백이 예수님의 선하심을 드러내는 것이며, 예수를 믿지 않는 VIP분들이 들을 때 “나도 예수 믿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선한 영향력인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단지 나 홀
-
7 hours ago2 min read
[2026.02.15] “한번만 와 보세요!”
이번 주에 목회자 협의회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 평소 친하게 지내는 몇 분의 목사님들과 함께 커피를 나누며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중 한 목사님이 제게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목사님 교회는 가정교회로서 영혼 구원이 잘 이루어지는 교회로 소문이 나 있는데,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그래서 저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VIP를 목장에 초청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혼 구원의 3박자’가 중요하다고 설명해 드렸습니다. 첫째, 목원은 VIP를 목장에 초청하고, 둘째, 목자는 VIP를 담임목사에게 소개하고, 셋째, 담임목사는 VIP가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결국 VIP를 목장에 “한번 와 보세요”라고 초청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그러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놀랍고 파워풀한 “생명의 삶” 공부나 “용서받은 탕자” 성경공부가 있는데 한번 해보시겠느냐고 권하는 것입니다. VIP가 동의하면 담
-
Feb 142 min read
[2026.02.08] "믿음의 대상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번 주에 글을 읽다가 유대인들이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데 3 가지의 기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 키소(돈 지갑을 넣는 주머니)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아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 코소(술잔)술을 어떻게 마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과 함께 술을 마셔보면 안다는 것입니다. 셋째, 카소(분노를 나타내는 정도)분노를 어떻게 다루느냐 어떤 때 노여워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좋은 친구는 돈과 술과 노여움과 분노를 잘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생각하시는 성도의 기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믿음이 있는가 없는가의 기준입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 ,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믿음 이기에 바로 믿음이
-
Feb 72 min read
[2026.02.01] "87세에 목자로 임명을 받다니!!!"
제가 목회하면서 가장 기쁜 순간은 침례를 줄 때와 목자 목녀를 임명할 때입니다. 잃어버린 한 영혼이 예수님을 믿고 침례 받는 것은 교회의 최고의 기쁨이며, 또한 구원받은 자녀요 주님의 제자로써 목자 목녀로 헌신하는 것은 교회로서 최고의 보람입니다. 그런데 오늘 목자 임명을 받으시는 박옥파 권사님이 더욱 특별하고 소중한 이유는 권사님의 나이가 87세이시기 때문입니다. 사실 어르신의 연세가 되면 보통은 한 발 뒤로 물러서 헌신하기를 꺼리기 마련인데 박 권사님께서는 오히려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목자로 섬기시겠다고 결단하셨습니다. 작년 저희 교회 표어의 주인공인 갈렙은 85세에 “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라고 했는데 박 권사님은 갈렙보다 두 살 선배이신 셈으로, 갈렙을 뛰어넘는 비전과 열정이 가득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며, 교회의 자랑이요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목자 목녀는 ‘목양’의 사명이기에
-
Feb 62 min read
[2026.01.25] "후회가 아닌 보람된 인생이 되려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까지 살아오시면서 후회하게 만든 일들이 있으셨는지요? 아마도 적게 또는 많게 있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내가 한 결정이나 행동이 잘못된 것에 대한 후회가 없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특별히 사람들은 죽음을 앞두고 일생을 뒤돌아보면서 대체적으로 세 가지에 대한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첫째는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입니다.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면 ‘좀 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 이렇게 긁어모으고, 움켜쥐어 봐도 별 것 아니었는데 왜 좀 더 나누어 주지 못했고 베풀며 살지 못했을까’ 라는 후회입니다. 둘째는 참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입니다. ‘그때 내가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좋았을 걸 왜 쓸데없는 말을 하고 쓸데없이 행동했던가?’ 하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당시에는 옳다고 생각했지만, 지나고 보니 조금만 더 참을 수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셋째는 좀 더 행복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한
-
Feb 62 min read
[2026.01.18] “고난이 필수이네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래위의 발자국” 이란 시를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바로 한 사람이 꿈을 꿉니다. 자기의 지나온 과거의 모습이 해변 모래 위에 발자국으로 선명하게 찍혀 있습니다. 거기에는 자기의 발자국과 주님의 발자국이 사이좋게 찍혀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발자국이 하나만 남아 있습니다. 돌이켜보니 자기 인생 가운데 가장 힘들고 어려운 순간입니다. 불만스런 목소리로 하나님께 묻습니다. “왜 내 인생의 여정 가운데 가장 힘들고 어려운 순간 주님은 어디가시고, 내 발자국만 찍혀 있습니까?” 그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자세히 보아라. 그것은 너의 발자국이 아니라 내 발자국이란다 네가 힘들고 외로울 때 내가 너를 업고 갔단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한 번도 우리를 떠나신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며 앞에서 인도해 주십니다. 고난의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오히려 힘들고 어려운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는 더욱 강하고
-
Jan 172 min read
[2026.01.18] “고난이 필수이네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래위의 발자국” 이란 시를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바로 한 사람이 꿈을 꿉니다. 자기의 지나온 과거의 모습이 해변 모래 위에 발자국으로 선명하게 찍혀 있습니다. 거기에는 자기의 발자국과 주님의 발자국이 사이좋게 찍혀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발자국이 하나만 남아 있습니다. 돌이켜보니 자기 인생 가운데 가장 힘들고 어려운 순간입니다. 불만스런 목소리로 하나님께 묻습니다. “왜 내 인생의 여정 가운데 가장 힘들고 어려운 순간 주님은 어디가시고, 내 발자국만 찍혀 있습니까?” 그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자세히 보아라. 그것은 너의 발자국이 아니라 내 발자국이란다 네가 힘들고 외로울 때 내가 너를 업고 갔단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한 번도 우리를 떠나신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며 앞에서 인도해 주십니다. 고난의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오히려 힘들고 어려운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는 더욱 강하고
-
Jan 172 min read
[2026.01.11] “두 얼굴을 통해 보는 과거와 미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 신화에 보면 ‘야누스(Janus)’라는 신이 있는데, 이 야누스 신은 ‘시작의 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1월을 영어로 January 라고 하는데, 이 January 는 야누스 신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흥미롭게도 이 야누스 신은 얼굴이 앞뒤로 두 개인데, 뒤의 얼굴은 과거를 보고 앞의 얼굴은 미래를 본다고 합니다. 따라서 새해를 출발하는 1월, 즉 January 에는 두 개의 얼굴, 곧 두 가지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과거를 돌아보되, 과거에 얽매이지는 말아야 합니다. 저 역시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별것 아닌 작은 일에 얼굴을 붉히고 다투었던 일들, 사랑이 빠진 말로 인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었던 일들, 그리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주고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했던 아쉬움이 떠오릅니다. 또한 나이는 한 살 더 먹었는데, 뭔가 더 이루지 못한 것 같은 아쉬움도 남
-
Jan 92 min read
[2026.01.04] “올 해를 뒤돌아 보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뒤로 하고 이제 새해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해의 묵은 것들, 아쉬움, 후회, 상처 등등을 과감히 떠나 보내고 이제 병오년이란 단어가 말하듯이 불의 기운을 가진 말처럼 힘과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추구하는 새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그토록 두려워하는 새로운 변화를 어떻게 추구해야 할까요? 우리의 생각과 계획만으로 새로운 변화를 갖고 올 수 있을까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2000년전 초대 교회가 탄생하기 전 예수님의 제자들이 마주했던 상황을 보면서 얻길 바랍니다. 당시 제자들은 그동안3년 반동안 동고동락했던 친구요 리더요 주님되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후에 40일동안 이 땅에 머무시다 자신들을 남겨두도 홀로 승천하셨기에 두려움 가운데 있었습니다. 늘 함께 했던
-
Jan 32 min read
[2025.12.28] “올 해를 뒤돌아 보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올 해 마지막 예배를 드립니다!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참으로 세월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엊그제 새 해 첫 예배를 드린 것 같은데 벌써 훌쩍 한 해를 보내는 끝자락에 와 있으니 말이지요… 오늘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이 예배에 참석하고 계신가요? 아마도 한 해를 돌이켜보면서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들이 서로 교차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아쉬움과 후회… 별것도 아닌 작은 일에 화를 내고 다투었던 일, 말 실수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한 일, 사랑하는 사람과 조금 더 시간을 보내지 못한 일, 주어진 주님의 일에 충성을 다하지 못한 죄책감 등등… 아쉬움과 후회스러운 일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새해를 맞이하며 이러한 것들을 보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소망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사실 제가 지난 몇 주 동안 어떻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을까라며 고
-
Dec 26, 20252 min read
[2025.12.21] “성탄이 주는 최고의 축복”
이번 주중에 1박 2일 일정으로 가정교회 서부 지역 목회자 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시애틀, 오리건, 그리고 베이 지역에서 저희 가정을 포함해 총 8가정의 목회자들이 모였고, 감사하게도 오클랜드 피스토스 교회에서 호스트를 맡아 주셔서 멀리 이동하지 않고 수련회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우 강한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 마음을 가장 뭉클하게 만든 것은 가정교회를 섬기고 있는 지역 목회자들이 수많은 역경과 고난 가운데서도 참으로 치열하게 목회를 감당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어떤 목회자는 가정의 극심한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풀타임 직장을 병행하며 힘겹게 목회하고 계셨고, 또 어떤 분은 교회의 큰 어려움으로 성도의 90%가 떠나간 후 깊은 우울감 속에서도 목회를 이어가고 계셨습니다. 또 다른 분은 건강이 악화된 가운데 아픔을 안고 사역을 감당하고 계셨습니다. 문제 없는 교회도 없고, 문제 없
-
Dec 19, 20252 min read
[2025.12.14] “기업에 대한 열정이 있는가요?”
우리가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종종 듣는 단어중에 하나가 ‘기업’이란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느 기업에 다닌다… 기업이 잘된다… 등등으로 보통 기업의 의미는 회사 또는 비즈니스 조직으로 사업체가 영위하는 경제 활동이며 이윤을 창출합니다. 그러니까 대기업, 중소기업, 그리고 요즈음 많이 생기는 스타트업으로 영리 목적의 경제 활동을 하는 조직을 말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성경에서도 ‘기업’이란 단어가 나오는 줄 아셨는지요?^^ 놀랍게도 성경에서 ‘기업’이라는 의미로 쓰인 경우가 200회 이상 나오고 있으며 특별히 이번 주 새벽기도 본문 여호수아에서 자그마치50회 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기업’이란 하나님이 주시는 유업으로 단순히 땅의 개념을 넘어서서 하나님께서 약속에 따라 주시는 절대적인 은혜의 선물입니다. 그러니까 눈에 보이는 땅 또는 재산의 수준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믿음의 공동체로서 누려야 하는 정신적 그리고 영적 풍성함을 말합니다
-
Dec 13, 20252 min read
[2025.12.07] “나에게는 진정한 친구가 있는가?”
제가 이번 주중에 달라스 계신 아버님을 잠깐 뵙고 왔습니다. 몇 년 전에 어머님께서 먼저 소천하셨기에 혼자 계시는 아버님이신데 자주 찾아 뵐질 못해서 늘 죄송한 마음뿐 입니다. 이번에 방문을 해서 아버님을 뵈니 감사하게도 지난 번보다 더 건강하신 것 같아서 이유를 물어보니 일주일에 5일 이상 근처 커뮤니티 센터에서 운동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운동을 할때 마다 함께 하는 친구가 있어서 재미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친구가 없다면 그렇게까지 운동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하면서 함께 하는 친구가 고맙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주변에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친구가 있으신지요? 흥미롭게도 최근에 한 설문조사에서 도대체 친구가 뭐냐 즉 어떤 걸 친구라고 말할수 있느냐 해서 많은 응모를 받은 결과로 진정한 친구의 정의가 내려진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친구란 첫째로 모든 사람이, 온 세상 사람이 다 나를 버릴 때에 그때에
-
Dec 5, 20252 min read
[2025.11.30] “오늘의 세대는 어떤 세대인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세대 ’라는 말을 들어보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정식으로 ‘ 세대 ’의 사전적 의미는 ‘같은 시대에 살면서 공통의 의식을 가지는 비슷한 연령층의 사람 전체를 뜻하는 단어로 약 30년을 한 단위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라고 말합니다. 보통의 경우로 세대를 구분한다면… 40~50년대 중반까지 산업화 세대 , 50년대 중반~60년 초반까지 베이비부머 세대 , 60년대 중반부터 80년대까지 X세대 , 80~90년대 중후반까지 Y세대 (일명 밀레니엄 세대 ), 그리고 그 이후인 Z세대로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X 세대로써 삐삐를 통한 연락과 카세트테이프의 일종인 ‘워크맨’을 들으며 살아온 세대입니다!^^ X 세대의 특징은 경제적 풍요와 동시에 IMF를 맛본 세대로 진보적이고 남들과 차별화하는 ‘개성’을 중시하며, 대체적으로 시사, 경제 쪽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또한 요즈음 우리가 가장 많이 듣는 세대가 ‘ MZ 세대
-
Nov 28, 20252 min read
[2025.11.23] “매일 감사할 수 있는 비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추수 감사절을 맞이해서 단순히 감사하고 지나쳐 버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사랑에 평생 감사하며 살아가고 계신지요? 안타깝게도 많은 경우에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하지만 조금 감사하다가 잊어버립니다. 특별히 기도 응답이 되었거나 또는 어떤 좋은 일이 생겼을때,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고백은 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그냥 넘어갑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우리는 매일 주님께 감사할 수 있을까요?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그 비결은 바로… 진정한 감사가 헌신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감사가 헌신과 수고로 이어질때에 비로서 감사를 잊지 않습니다. 그리고 헌신과 수고를 미루는 것이 아니라 지금 결단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안타깝게도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습니다. “사업이 안정되고 돈을 많이 벌고 나면 선교헌금도 하고 구제도 하고 십일조도 하고 또한 열심히
-
Nov 22, 20252 min read
[2025.11.16] “앗 성경공부 시간에 이런 일들이…”
요즈음 저희 교회에서 성경공부 시간에 은혜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예를 들면, 한 성경 공부 시간에 한 학기를 마치고 서로 돌아가면서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말씀 공부의 소중함을 고백을 하면서 특별히 한 목자님 부부가 갑자기(?) 하는 말,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 목자 목녀라고 생각합니다. 목자 목녀 하면서 우리의 인생이 정말 변화되었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도 언젠가는 꼭 목자 목녀 하세요!”라는 저도 예상하지 못한 최고의 고백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자 이 고백을 들은 저희 교회에 오신지 얼마 되지 않는 한 자매님께서, “그럼 저희 부부가 기회가 허락 된다면 목자 목녀가 되고 싶습니다!”라는 엄청난 선포(?)를 하셔서 저를 포함한 모두가 엄청난 감동과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 다른 성경 공부 시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한 성도님께서 초원지기 분에게, “초원지기 되시니까 상당히 높으신 분
-
Nov 15, 20252 min read
[2025.11.09] “와! 인생 살 맛나네!”
여러분은 혹시나 어떠할 때 “인생 살 맛나네!”라는 탄성이 흘러 나오는가요? 결혼 할 때? 아이가 태어날 때? 졸업 할 때? 좋은 직장이 될 때? 승진 될 때? 등등… 물론 이러한 일들로 인하여 기쁨이 가득해서 “인생 살 맛나네!’라는 탄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 보다 더 크게 “와”가 붙어서 “와! 인생 살 맛나네!”^^ 라는 탄성은 영원한 것을 위한 열매가 맺힐때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이 번주에 그러한 탄성이 두 차례나 흘러 나왔습니다. 한 번은 한 성도님께서 성경 공부하다가 “저희 교회에 와서 구원 받게 되었고 구원에 대한 확신도 생겼습니다!”라고 해서 “와! 인생 살 맛나네!”라는 탄성이 흘러 나왔습니다. 또 한 번 경우는 이러합니다. 한 초원지기 부부께서 인도하시는 전체 초원 성도님들 (30 명이 넘은 숫자) 모두를 초청하셔서 은혜로운 예배와 교제 그리고 풍성한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그런데 참석 인원중에 놀랍게도
-
Nov 8, 20252 min read
[2025.11.02] “지금 행복하길 바랍니다!”
이번 주에 감동적인 글을 읽었는데 바로 아주 유명한 헐리우드 한 여배우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여배우는 지난 오랜 세월 가운데 여러 영화 작품에 주연급을 맡아서 수백억을 벌어들인 부자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정작 이 여배우는 아주 초라하다 싶을 정도로 작은 집에 살며, 자동차도 비씨지 않은 평범한 차를 타고 다니고, 명품 가방은 전혀 없으며, 옷도 비싼 옷은 입지 않고 주로 빛바랜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다닌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의아스러워 하는 것은 그럼 이 여배우가 도대체 이제까지 벌어들인 많은 돈을 어디에 쓸까라는 것인데 놀라운 사실은 이 여배우는 그동안에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자선 단체에 자신의 거의 모든 재산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 여배우가 한 말, “나의 헌신으로 누군가가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그것이 인생의 진정한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한 것이 저로 하여금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로서는 이 여배
-
Oct 31, 20252 min read
[2025.10.26] “교회가 참으로 따뜻하네요…”
최근에 한 VIP 부부가 저희 교회 주일 연합예배에 참석을 했습니다. 이 부부는 저희 교회 목자님의 형님 부부로서 한국에서 방문차 오셨다가 목자 목녀님의 극진한 섬김을 통해 마음을 열고 처음으로 교회에 오시게 된 놀라운 사건(?) 이었습니다. 더욱 더 놀라운 사실은 이 VIP 부부가 예배와 친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시면서 목자 부부에게 하신 말씀, “교회가 참으로 따뜻하다…”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코멘트를 듣는 순간 날아갈듯이 기뻤습니다!^^ VIP 눈에 비추어진 저희 교회 모습이 따뜻함이라는 것은 너무나 감동이 되며 위로가 되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 VIP 부부의 이어진 말씀으로 나중에 목자님 부부가 한국에 오게되면 함께 교회에 가고 싶다라는 것을 들었을때에 표현할 수 없는 감동과 감격이 몰려왔습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VIP 부부가 5주간 미국에 머물때에 동생되는 목자 목녀님의 헌신적인 섬김이 가져온 축복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
-
Oct 25, 20252 min read
[2025.10.19] “미안합니다…”
이번 주중에 제게 한 성도 어르신께서 전화를 주셔서, “목사님! 미안합니다! 용서를 구합니다…”라고 하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이런 고백은 하신 어르신은 바로 전날에 본인이 성경공부 모임중에 어떤 말을 했는데, 나중에 집에 돌아와서 기도하는 중에 그 말한 것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게 되어서 먼저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또한 제게도 미안하다하며 용서를 구한 것입니다. 사실 저는 이 분이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용서를 구한다고 하셔서 오히려 제가 겸연쩍었고 또한 어르신께서 이렇게 고백하는 것이 매우 드문 일이기에 감탄이 흘러나왔습니다. 참으로 인품도 훌륭하시고 믿음 또한 성숙하신 어르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어떤 상처를 주었을때 먼저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또한 상대방에도 “미안합니다”라고 하며 용서를 구하는 것이 믿음이 성숙한 사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다고 하
-
Oct 17, 20252 min rea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