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5.11.16] “앗 성경공부 시간에 이런 일들이…”
요즈음 저희 교회에서 성경공부 시간에 은혜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예를 들면, 한 성경 공부 시간에 한 학기를 마치고 서로 돌아가면서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말씀 공부의 소중함을 고백을 하면서 특별히 한 목자님 부부가 갑자기(?) 하는 말,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 목자 목녀라고 생각합니다. 목자 목녀 하면서 우리의 인생이 정말 변화되었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도 언젠가는 꼭 목자 목녀 하세요!”라는 저도 예상하지 못한 최고의 고백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자 이 고백을 들은 저희 교회에 오신지 얼마 되지 않는 한 자매님께서, “그럼 저희 부부가 기회가 허락 된다면 목자 목녀가 되고 싶습니다!”라는 엄청난 선포(?)를 하셔서 저를 포함한 모두가 엄청난 감동과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 다른 성경 공부 시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한 성도님께서 초원지기 분에게, “초원지기 되시니까 상당히 높으신 분
-
Nov 152 min read
[2025.11.09] “와! 인생 살 맛나네!”
여러분은 혹시나 어떠할 때 “인생 살 맛나네!”라는 탄성이 흘러 나오는가요? 결혼 할 때? 아이가 태어날 때? 졸업 할 때? 좋은 직장이 될 때? 승진 될 때? 등등… 물론 이러한 일들로 인하여 기쁨이 가득해서 “인생 살 맛나네!’라는 탄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 보다 더 크게 “와”가 붙어서 “와! 인생 살 맛나네!”^^ 라는 탄성은 영원한 것을 위한 열매가 맺힐때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이 번주에 그러한 탄성이 두 차례나 흘러 나왔습니다. 한 번은 한 성도님께서 성경 공부하다가 “저희 교회에 와서 구원 받게 되었고 구원에 대한 확신도 생겼습니다!”라고 해서 “와! 인생 살 맛나네!”라는 탄성이 흘러 나왔습니다. 또 한 번 경우는 이러합니다. 한 초원지기 부부께서 인도하시는 전체 초원 성도님들 (30 명이 넘은 숫자) 모두를 초청하셔서 은혜로운 예배와 교제 그리고 풍성한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그런데 참석 인원중에 놀랍게도
-
Nov 82 min read
[2025.11.09] 교회 소식
• NCNC 은빛 사랑방 모임 휴강입니다 . •생명의 삶 공부 오늘 오후 3:30분에 있습니다. • 영어부 사역자 청빙 모임 오늘 오후 4:15 분에 있습니다. • 침례식 추수 감사절 주일 (11/23)에 있을 예정입니다. 침례를 받고자 하는 분은 김태훈 목사님께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 •새가족 환영회 추수 감사절 주일(11/23)에 있을 예정입니다. 질문이 있으면 새가족 담당이신 정경애 권사님께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행사 계획표 다음과 같이 교회 행사와 날짜를 알려드립니다. 선교 위원회 모임 : 11/16 추수 감사절 예배와 행사 : 11/23 새가족 환영회 : 11/23 교회 협의회 : 11/30 초원지기 모임 : 11/30
-
Nov 81 min rea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