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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7] 목회자 칼럼

  • Jan 24, 2024
  • 1 min read

크리스마스 선물


아래 편지는 양부장님이 보내신 기쁨의 편지입니다. 

작년 10월 저와 네분이 함께 다녀온 그 땅에 좋은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8월, 이 땅은 아직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남쪽 보다는 나은 편이죠. 올 봄에 여기 회사는 이름을 청해회사로 정식으로 바꾸었어요.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하니까요. 작년 가을에 오셔서 보셨듯이 저희회사 아주머니들이 열심히 만들고 있는 수공예품들을 이제 제가 열심히 팔아야하는 시기가 되었어요. 주로 미국과 한국에 있는 회사들 위주로 판매할려고 합니다. 이 제품을 판매하여 나는 이익금으로 우리 공장 직원들의 월급을 주게되고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더 많은 현지인들을 저희 직원으로 둘수가 있게 됩니다. 보내 드리는 카탈로그에 있는 수공예품들은 양언니가 저희 공장직원들과 함께 만들고 있는 것들입니다. 산마테오 사는 식구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크리스마스 장식용으로 조금씩 사주시면 저희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8월 15일이 양부장님 아버님 팔순이여서 찾아 뵐려고 합니다. 미국서 공부하고있는 쌍둥이 남매도 건강하게 잘 살아가고 있어요. 지난번 구입한 자동차도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되고 있어요.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양부장님의 편지를 읽으면서 지난 5년간 그 땅을 위해 땀흘리며 씨를 뿌린 농부의 수고가 이제 조금씩 싹이나고 줄기를 뻗으며 꽃 피워감을 느꼈어요. 그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여도 소망가운데 즐거워하며 2세들을 위해 (다음세대를 위해) 길을 닦아 가고 있는 그분들의 인내와 헌신을 기뻐합니다.

                                                  

권영국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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