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6.03.22] “종말을 준비하며 살고 계시나요?”

  • Mar 21
  • 2 min read

요즘 세계 여러 곳에서 전쟁이 있다보니, 혹시 종말이 다가온 것이 아니냐고 염려스럽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이제까지 “종말”을 주제로 한 많은 영화들과 책들이 쏟아져 나온 것을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종말”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 내에서도 “지금이 말세인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심심찮게 들은 지가 벌써 30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이처럼 종말에 대한 관심과 염려는 많으나, 정작 올바른 종말의 징조를 알고 있는 분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세상이 뭐라하든, 사람들이 뭐라하든 종말에 대한 답은 진리인 말씀 안에서 찾아야 합니다. 감사하게도 이번 주 새벽기도 본문인 마태복음 24장에서 종말의 징조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첫번째 종말의 징조로서 “미혹의 영”이 강하게 역사할 것입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우후죽순으로 일어나 택하신 자들도 미혹할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주변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미혹의 영에 넘어가서 이단이나 잘못된 종교에 빠져 인생을 망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최근에 종종 이단들이 교회로 직접 찾아오거나, 메일이나 손편지를 받곤 합니다. 얼마나 미혹의 영이 강한지 실감이 납니다. 두번째 종말의 징조로서 “많은 전쟁, 기근, 지진”이 있을 것입니다. 이미 지금 세계 곳곳에서는 기근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고, 최근에는 강한 지진들이 그 어느때보다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현재 세계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미국과 이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등 민족과 민족, 나라와 나라 사이에 많은 전쟁이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종말이 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마태복음 24장 14절,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라는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진정한 종말은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야 옵니다. ‘모든 사람’이 아니라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어야 하는 것이며, 실제로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복음이 빠르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끝은 아니지만 거의 가까워졌다고 여겨지기에, 교회로서 그리고 성도로서 주님의 지상명령인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에 더욱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종말의 정확한 날과 때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시며, 그날이 도적같이 온다고 했기에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깨어 있으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매일 주님이 오실 것을 생각하며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또한 오늘 주어진 삶 속에서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기에 종말은 분명히 올 것입니다. 그때까지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는 위대한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부디 모두가 종말을 준비하며 살아가는 충성되고 지혜로운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Recent Posts

See All
[2026.08.23] “한 영혼의 소중함”

이번 주에 글을 읽다가 한 영혼의 소중함에 대한 감동적인 예화 하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성도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오래전 스코틀랜드에 두 명의 목회자가 있었습니다. 이분들은 정말 최선을 다해 목회했지만, 그분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던 무명의 목회자들이었습니다. 어느 날 이 두 분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먼저 한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

 
 
 
[2026.08.23] 교회 소식

• 다니엘 한글학교 가을학기 개학식 다니엘 한글학교 개학식이 어제 토요일에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문의는 서인숙 권사님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 평신도 세미나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내슈아 한마음교회에서 있습니다. 등록마감은 9월 4일까지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가정교회사역원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