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16.07.24] 목회자 칼럼

Jan 24, 2024
1 min read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은혜로 유스 멕시코 단기팀(27명)이 화요일(7/26) 출발합니다. 유스들은 하나님의 꿈나무들입니다. 유스들이 살아나면 이 땅이 살아납니다. 하나님은 미국에서 다민족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유스들을 애굽제국에서 믿음으로 살아났던 요셉 처럼, 바벨론 제국의 다니엘 처럼, 페르시아제국의 에스더 처럼 미국에서도 주인 의식을 지닌 리더로 기르고 계십니다. 제가 볼 때도 미국과 세계에 대한 주인의식을 지닌 글로발 리더로 훈련받는 데에는 멕시코 단기팀이 딱입니다. 북미주에서 온 유스 400명이 십일간 하나님의 꿈으로 다시 빚어지는 겁니다. 아래 명단을 보시고 10일간 식사 때마다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이아나 올티스, 최정연, 최남규, 최서연, 미쉘황, 손정화, 팀손, 제니퍼손, 메튜유, 마크유, 찰스서, 유지훈, 에스더킴, 요셉하수아라, 이민진, 데이빗정, 아이반옌, 레이이시자끼, 유시현, 유차현, 마커스한, 레이첼 모리, 좌시아 모리, 김태훈, 김성숙, 변수옥, 정성오(27명)

 

하나님은 저에게 7월 13일 수요일 저녁에 나바호 인디언 카이비토 교회 강단에서 잠을 자던 중에 꿈을 주셨어요. 꿈에 어느 합격자 명단에 제이름을 보고 친구 목사와 함께 기뻐했던 꿈입니다. 이 꿈에 대한 해석이 뭘까? 먼저는 하나님께서 2016 나바호 단기팀이 잘했다는 칭찬인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저의 40년 목자생활을 인정해 주신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등학교 졸업후 3년이나 재수한 후 대학에 입학한 저의 상한 마음과 상처는 생각보다 깊었던것 같아요. 목회 하면서 힘든 상황을 지날때면 가끔 시험치는 꿈을 꾸었어요. 주로 시간은 다되 가는데 답안지를 다 정리 못해서 당황하고 애를 태우다가 오줌을 찌리곤 했던 꿈이지요. 그런데 이번에 하나님께서 40년 만에 좋은 꿈을 주셨어요. 하나님께서 저의 인생의 상처를 다 치료하셨다는 징표 같아요.

                                                  

권영국목사

Recent Posts

See All
[2026.09.20]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받은 은혜”

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에 오레곤주에서 열린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에 잘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저희 교회가 2년 전에 호스트로 섬기며 많은 은혜와 축복을 받은 컨퍼런스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제가 받은 은혜 가운데 크게 두 가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오레곤주 온누리 성결교회 담임목회자 부부와 성도님들의 놀라운 헌신의 기쁨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막

 
 
 
[2026.09.13] “선행을 베풀며 살아갑시다!”

지금 이 글은 한 성도님 심방을 방금 다녀와서 받은 감동을 그대로 담아 쓰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상당히 먼 거리에 살고 계시고 외롭게 지내시는 한 성도님 댁을 심방하게 되었는데, 목자 목녀 목원들도 함께 동행해 주었습니다. 다들 바쁠 텐데도 기쁜 마음으로 심방에 동참해 주시는 성도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상당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댁에 도착하여 함께 예배

 
 
 
[2026.09.06] “사랑의 언어를 실천합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몇 달동안 누가복음을 중심으로 매주일 설교를 나누는 가운데, 특별히 최근 몇 주간은 용서받은 탕자 본문 중심으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흠뻑 젖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아버지의 사랑이 믿음의 공동체인 가정, 목장, 교회 가운데 넘쳐 흘러 더욱 풍성한 관계가 되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혹시나 잊어버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