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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 목회자 칼럼

Jan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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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감사헌금으로 정의와 공의를 실현하다!”


벌써 어느덧 아침 저녁이 쌀쌀해지고 겨울이 코 앞에 다가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가장좋아하고 기대하는 추수 감사절이 바로 다음 주일입니다! 엊그제 새해였던것 같은데 벌써 11월이 되었고 가족들과 함께 모여 맛있는 Turkey (어떤 분들은 Turkey보다 chicken 을 선호)를 먹으며 감사의 시간을 갖는 추수 감사절이 왔네요. 정말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이 절실히 느껴집니다.


추수 감사절을 맞이해서 올해도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많은 은혜를 생각하며 추수 감사절 절기헌금을 다음 주일에 드리게 됩니다. 물론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이기에 자발적으로 기쁜 마음으로드리는 것이 되어야 겠지요. 그렇다면 성도님들께서 정성껏 주님께 드린 추수 감사절 지정 헌금은 어디에 쓰여질까요 라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는 교회에서 추수 감사 절기 헌금을 이웃 돕기에 쓰기로 했구요 그리고 두 군데를 돕기로 결정했습니다. 한 군데는 얼마 전에 큰 산불로 인해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산타로사 지역 복귀를 위한 곳에 그리고 또 다른 한 군데는 세계 금식 기도원 도로 복구에쓰여질 것 입니다. 저희 교회가 종종 사용하는 세계 금식 기도원인데 올해 비가 많이 오고 바람이세게 부는 바람에 기도원 올라 가는 산길이 무너져버려서 통행이 불편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지역 교회들이 십시일반으로 돕고 있어요! 두군데 다 정말 꼭 도움이 필요한 곳이어서 교회에서 결정을 했고 이번 추수 절기 헌금 전액이 두 군데로 반반씩 나뉘어져 보내지게 됩니다! 저희 교회가 절기 헌금은 1년에 3번 정도 (부활절,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하는데 주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곳에 쓰여 진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이웃을 돕는 일에 쓰여지게 되어서 상당히 기쁩니다! 요즘 묵상하고 있는 아모스 말씀처럼 가난하고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도움을 통해 정의와 공의가 실현되는것 같아서 매우 기쁩니다! 기가 막힌 하나님의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추수 감사절에 더욱 주님께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새누리 식구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임의 사랑을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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