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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목회자 칼럼

Jan 27, 2024
2 min read

"새해의 부푼 기대감"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에 아쉬움과 후회를 뒤로 하고 이제 새해를 맞이 해서 새해의 부푼 기대를 해봅니다! 매 해 기대를 가지고 출발하지만 이번 새 해는 이상하리만치 어느때 보다 더 큰 기대가 부풀어 올라옵니다. 그냥 우연일까요? 우연이 아니라 분명히 근거 있는 부푼 기대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근거냐고요?


첫째, 이번 새해 특별 새벽 기도회에 좀 특이한 현상이 있었습니다! 보통의 경우 첫날 사람들이 제일 많이 오고 날이 갈수록 힘들고 피곤해서 참석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줄어드는 것이 보통인데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날이 갈수록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정반대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처음 있는 일이라서 그런지 왠지 이번 한 해 동안에 저희 교회에 기도의 부흥이 일어날 것 같은 부푼 기대감입니다!


둘째, 새해 첫 주에 (바로 어제)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김동주 군과 김주영 양의 결혼식이었습니다. 저희 교회 온지 얼마되지 않는 부부인데 정말 열정적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섬기는 정말 소중한 보물입니다. 더군다나 결혼을 새해 첫 주에 하니까 정말 더 축복인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 중 하나가 결혼인데 그 결혼을 새해 첫주에 하니까 의미가 남다른것 같습니다 정말 올 한해는 더 행복한 일들이 많이 있을것 같은 부푼 기대감입니다!


셋째, 새해 첫 주일날 바로 오늘 목자 임명식이 있습니다. 바로 이미숙 목사님 이십니다. 그동안 조용히 (?) 알래스카 목자 대행 역할을 담당해 오신 귀하신 분이며 정말로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이제까지 목원들을 잘 챙겨 오셨습니다. 특별히 전영옥 전도사님께서 돌아가신후 목장이 힘들 수도 있었는데 이미숙 목자님께서 책임감을 가지고 목장을 섬겨 오셨음에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해 첫 주일날 목자 임명식을 하는것을 보니 왠지 이번 한 해는 어느 해보다 많은 새로운 목자들이 임명될 것 같은 부푼 기대감입니다!


여러분! 새로운 부푼 기대감으로 올 해 주님께서 저희 교회에 주신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처럼 성령 충만해서 모두가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감으로 잃어 버린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하고 주님의 제자들을 많이 양성하는 최고의 해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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