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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4] “올 해를 뒤돌아 보며…”

  • Jan 3
  • 2 min read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뒤로 하고 이제 새해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해의 묵은 것들, 아쉬움, 후회, 상처 등등을 과감히 떠나 보내고 이제 병오년이란 단어가 말하듯이 불의 기운을 가진 말처럼 힘과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추구하는 새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그토록 두려워하는 새로운 변화를 어떻게 추구해야 할까요? 우리의 생각과 계획만으로 새로운 변화를 갖고 올 수 있을까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2000년전 초대 교회가 탄생하기 전 예수님의 제자들이 마주했던 상황을 보면서 얻길 바랍니다. 당시 제자들은 그동안3년 반동안 동고동락했던 친구요 리더요 주님되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후에 40일동안 이 땅에 머무시다 자신들을 남겨두도 홀로 승천하셨기에 두려움 가운데 있었습니다. 늘 함께 했던 사랑하는 예수님이 더 이상 옆에 없었기에 제자들은 이제 자신들 스스로 사명의 길을 개척해야 하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한 두려움이었습니다. 이렇듯 좋든 싫든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야 하는 시점에서 제자들에게 가장 절실히 필요했던 것이 바로 성령 충만함입니다. 성령 충만함이 있어야 제자들이 변화를 추구하며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신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당부하신 말씀이 바로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로서 증인이 되기 위해 먼저 성령의 임재가 절실하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의 힘과 경험과 능력만으로만 절대로 예수님의 증인이 될 수 없기에 오로지 성령 충만함을 통해 성령의 권능으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감사하게도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마가 다락방에 머물게 되고 오순절에 강한 성령이 임하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비겁하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던 제자들이 담대하게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들로 바뀐 것입니다. 진정한 인간 변화가 바로 성령의 임재로 말미암아 가능했던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새해 우리가 새로운 마음으로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성령충만 해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실력과 능력으로 새로운 변화를 불러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에 먼저 우리 모두가 새해 성령충만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서 성령의 강한 임재를 통한 치유와 회복, 나아가서 영혼구원해서 제자 만드는 풍성한 성령의 열매를 맺길 바랍니다. 부디 새해를 맞이해서 추진력과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며 주님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모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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