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18.04.08] 목회자 칼럼

  • Jan 29, 2024
  • 2 min read

“많이 두려우시나요?”


이번 주에 한 목장을 방문했습니다!  나눔시간이 되었는데 한 분이 “요즈음 정말 두려운 일들이 너무 많아요!” 라고 하시면서 본인이 겪었던 어려웠던일을 나누시는데 남의 이야기같이 들리지가 않았습니다. 여러분! 정말 시대가 점점 악해져가고 있어서 그런지 두려운 일들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특별히 이번주에는 미국내에서 내로라하는 기업 중 하나인 구글 유튜브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해서 여러명이 다쳤는데 범인이 여자라서 더욱더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학교에서도 총기 사건들이 일어나서 마음 놓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를 못하는데 이제 직장에서도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면 어찌 맘놓고 일을 갈수가 있나요?  더군다나 이제 남자 뿐아니라 여자들도 이런 범죄를 저지른다면 정말 두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리 보아도 근심거리, 저리 보아도 염려거리, 사방을 둘러보아도 두려운 세상이 되버렸습니다. 점점 외롭고 힘들고 어려운 삶에 허덕이는 인생이 되어가고 있지 않나라는 두려운 생각까지 듭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가 이런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으며 나아가서 승리하는 인생을 살수 있을까요?  감사하게도 이번 주 생명의 삶에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두려움을 다루어주고 있습니다.  바로 이스라엘 백성이 70년간의 바벨론 포로 생활을 겪으면서 소망이 없이 두려움 가운데 지내고 있었는데 그러한 그들을 바라보시면서 하나님께서 위로의 말씀을 주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정말 마음이 울컥했고 감동과 더불어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면서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참으로’ 즉 정말로, 반드시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도와주실것과 함께 해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주십니다! 여러분! 바로 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우리 마음과 삶 가운데 존재하는 두려움을 극복할수 있습니다. 바로 이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살길 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문제 앞에서 벌벌 떨며 두려움 가운데 사로 잡혀서 주저 앉아 있지 마시고 진정으로 문제보다 크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위로의 말씀을 꼭 붙드셔서 고난과 역경의 두려움을 이기시고 승리하시는 모두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Recent Posts

See All
[2026.01.11] “두 얼굴을 통해 보는 과거와 미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 신화에 보면 ‘야누스(Janus)’라는 신이 있는데, 이 야누스 신은 ‘시작의 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1월을 영어로 January 라고 하는데, 이 January 는 야누스 신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흥미롭게도 이 야누스 신은 얼굴이 앞뒤로 두 개인데, 뒤의 얼굴은 과거를 보고 앞의 얼굴은 미래를 본다고 합니다. 따

 
 
 
[2026.01.04] “올 해를 뒤돌아 보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뒤로 하고 이제 새해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해의 묵은 것들, 아쉬움, 후회, 상처 등등을 과감히 떠나 보내고 이제 병오년이란 단어가 말하듯이 불의 기운을 가진 말처럼 힘과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추구하는 새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그토록 두려워하는

 
 
 
[2025.12.28] “올 해를 뒤돌아 보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올 해 마지막 예배를 드립니다!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참으로 세월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엊그제 새 해 첫 예배를 드린 것 같은데 벌써 훌쩍 한 해를 보내는 끝자락에 와 있으니 말이지요… 오늘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이 예배에 참석하고 계신가요? 아마도 한 해를 돌이켜보면서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들이 서로 교차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듭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