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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목회자 칼럼

  • Jan 30, 2024
  • 1 min read

“제 남편이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요즈음 저희 집에서 목장 모임을 돌아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올 상반기전에 모든 목장이 최소한 한 번은 저희 집에 오셔서 목장을 하는것입니다! 저희 집사람의 음식 솜씨를 뽐내려는 목적보다도^^ (사실 메뉴는 하나로 정했음!) 목장을 통해 성도님들과 더 깊은 교제를 같고 싶은 이유입니다. 저희 부부에게는 육신적으로는 희생이 따르지만 성도님들을 만나는 기대감과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직까지 저희 집에 오지 못해서 안타까워하는 목장이 있다면 곧 조만간에 뵐 것이오니 너무 염려 (?)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목장 모임에 참석 하면서 느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정말 목장 모임의 소중함입니다. 외로운 이민 생활 가운데 정말 마음 터놓고 음식을 나누어 먹고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나누고 또한 삶을 나누는 자체가 너무 값진 시간이기에 기다려 지는것 같습니다. 특별히 지난 주에 있었던 모임 가운데 나눔의 시간이 되었는데요…한 성도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제 남편이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뭐가 바뀌었을까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말씀이 이어지면서 알게 되었는데요. 남편 분이 정말 얼굴이 훤해졌고 기쁨이 넘치고 목장 모임을 기다리는 사람으로 바뀌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또한 남편 분에게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이 생겨서 목장 식구들과 성경 통독을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바뀌었다라고 하셨습니다! 전에 같으면 상상도 할수 없는일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아내가 말씀하시니까 정말 바뀐것이 분명합니다! 어떻하다가 이렇게 남편이 정말 많이 바뀌었을까요?  바로 예수님을 믿어서 그렇다고 아내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남편 되시는 분이 바로 얼마전에 저희 교회에서 침례를 받으신분입니다! 누구신지 대충 짐작이 가시죠!


여러분! 정말 예수님 믿으면 바뀝니다!  나의 생각이 바뀌고 나의 가치관이 바뀌고 나의 표정까지도 바뀝니다!  나의 마음에 천국이 임했기에 일어나는 현상들 입니다! 우리 모두 정말 예수님 잘 믿어서 힘들고 어려운 인생 가운데 기쁨을 잃지 않고 살아가면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복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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