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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목회자 칼럼

  • Jan 30, 2024
  • 2 min read

“영혼구원의 3박자!”


저의 집에 오셨던분들은 알겠지만 저의 아파트 문을 열고 들어 오시면 바로 멀지 않은곳에 멋있는 기타 하나가 놓인것을 쉽게 발견합니다. 물론 그냥 지나치는 분들고 계시지만 종종 많은 분들이 저에게 물어보십니다.  “목사님, 기타 잘 치세요?” 그 질문에 대해 저는 전혀 망설임 없이 바로 대답합니다! “아니요! 기타를 정말 잘 못쳐요! 기타를 배워보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도저히 잘 되질 않아서 포기했어요…”  그렇습니다! 이제 고백합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잘하는 것이 많은 반면에 못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음악입니다.  음악에 소질이 없어요. 그래서 기타를 배워도 잘 안됩니다. 결정적으로 저는 박자를 잘 못맞춥니다. 코드는 어떻게든 잡아보겠는데 박자를 잘 못맞추니 진도가 나가질 못합니다! 결국 저의 기타는 전시용(?) 입니다!^^


여러분! 음악에 있어서 박자가 중요하듯이 우리가 영혼구원에도 중요한 3박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이 3박자가 잘 맞아야 영혼구원이 잘 이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번 주에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 교회에 온지 얼마 되지 않은 분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할렐루야! 무엇보다도 소중한 일이며 주님이 기뻐하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이 분의 경우를 보더라도 분명히 영혼구원의 3박자가 잘 맞아서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영혼구원의 3박자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다고요?^^  말씀드릴께요… 첫째 영혼구원의 박자는 VIP 를 초청하는 것입니다! 저희 교회 목녀님 한분이 이번에 예수 영접한 분을 몇달전에 어디에서 만났고 바로 교회로 초청했습니다! 두번째 영혼구원의 박자는 목장의 섬김입니다!  바로 교회로 초청된 이 분을 한 목장에서 접수(?) 했고 곧바로 목장의 섬김이 시작이 됐습니다.  분명히 이 분에게는 목장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한 것이 분명합니다!  세번째 영혼구원의 박자는 담임목사의 복음제시 입니다. 바로 저의 역할이지요!  따라서 제가 한 것은 이 VIP 분을 만나서 복음 제시를 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한것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미 앞에서 말씀드린데로 VIP 초청 박자, 목장 섬김의 박자 위에 복음 제시의 박자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영혼구원 작품이 나온줄 압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영혼구원은 한 사람의 몫이 아니라 여러 성도님들이 공동체적 노력과 수고 그리고 기도를 통해 가능한것입니다!  부디 계속해서 영혼구원의 3박자를 잘 맞추어서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영혼구원이 풍성이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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