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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목회자 칼럼

  • Feb 13, 2024
  • 2 min read

“말씀대로 산다는 의미…”


우리는 크리스찬으로써 거의 매일 정말 귀에 닳도록 듣는 것이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알고 있는 것과 실제로 살아가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실제로 말씀에 순종해서 사는 삶은 결코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어찌 보면 바로 이것이 왜 우리가 삶 가운데 하나님을 충분히 그리고 충만하게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믿음은 말씀을 아는것 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 말씀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믿음은 단지 생각이요 또는 신념으로 멈추어 버리는… 삶과는 별로 연관이 없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결국 소위 이야기 하는 이름 뿐인 크리스찬이 될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정말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설령 그것이 우리에게 손해가 될 지언정 말입니다. 한가지 좋은 예를 들자면 이런 것입니다. 지난 주에 세크라멘토에 사는 큰 딸이 저희 집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말한 내용입니다. 참고로 부탁인데 저희 큰 딸에게는 제가 글을 썼다고 말씀하지 마시길… 왜냐하면 본인 이야기 하는것을 별로 안 좋아하기에…^^ 하지만 은혜가 되기에 허락없이 아빠의 권한(?) 으로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지난주 큰 딸이 고속도로에서 속도 위반으로 처음으로 경찰에게 걸려서 검문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경찰이 딸아이에게 속도를 위반했다고 말하면서 얼만큼 빨리 가고 있었는지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순간 저희 딸이 거짓말을 해서 실제보다 적게 가고 있었다고 말을 해야 벌금도 덜 물고 아니면 경찰이 그냥 보내줄수도 있다고 생각했으나 어느 순간에도 하나님의 자녀는 정직해야 한다고 늘 말하던 엄마의 이야기가 떠올라서 경찰에게 “95마일이요!” 라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경찰이 놀라면서 어찌 그리 1마일도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이야기 했냐고 감탄(?)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곧 이어서 이렇게 정직하게 이야기 했기에 이번에는 경고로 처리하겠다고 했답니다!^^ 딸이 아내에게 크리스찬으로써 정직했기에 오히려 티켓을 받지 않게 됬다고 신나서 간증을 한것이지요.


저는 이 간증을 들으면서 드는 생각이 설령 티켓을 받았더라도 할말이 없는 상황이었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자녀로써 정직함을 보였다는 사실이 매우 기뻤습니다. 말씀대로 정직했더니 예상치 않은 축복을 경험한 딸도 덩달아 기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는 정말 하나님 말씀을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말씀이라도 실천함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는 것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번 한 주도 주님의 말씀대로 사셔서 큰 축복을 누리는 모두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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