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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목회자 칼럼

  • Feb 17, 2024
  • 2 min read

“아주 귀한 한 분을 소개합니다!”


오늘 제가 귀한 한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경우에 저희 교회 새로오시는 분들께서, “아 바로 이분이 ㅡ이시군요!” 라고 하시기가 일쑤이고 심지어는 저희 교회 상당히 오래 다니시는 분들 가운데서도 종종, “아 바로 이분이 ㅡ이시군요! 몰랐어요!” 라고 하시기에 제가 오늘 큰 맘 먹고 이분을 정식으로 여러분들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분은 믿지 않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팔남매 중에서 다섯째로써 여자들중에는 셋째딸입니다! (누구인지 벌써 눈치 채신것은 아니겠죠?^^) 중학교 때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너무 기쁘다 보니 나이드신 권사님들 틈에 끼어서 매 금요 철야를 했고 가난해서 헌금낼 돈이 없기에 차비를 아껴서 걸어다니고 또한 점심을 사먹지 않고 모아서 하나님께 다 드릴정도로 신앙이 뜨거운 자매였습니다. 그러다가 17살에 미국에 이민오게 되었고 힘든 이민 생활을 경험했지만 감사하게도 대학교에서 아주 유능하고 미래가 보장된 약사를 전공하는 남자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하게 됩니다. (이제 누구인지 윤곽이 더 들어 난다고요?^^) 대학교 3학년에 결혼해서 당장 가난함은 있었지만 행복했고 미래가 있었기에 매일의 삶이 즐거웠었지요. 드디어 남편이 졸업하고 약사로써 매우 좋은 직장에 다니게 되었고 새 집을 지어서 들어갔고 새 스포츠카를 구입했고 어여쁜 두 딸을 얻었고… 말 그대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며 행복한 생활이 시작 되었지요… 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아서 갑자기 남편이 무슨 이상한 경험(?)을 하고 그러더니 신학교에 가고 싶다는 청천벽력같은 말을 하기에 미쳤다고 하면서 그 다음날 이혼장을 남편에게 내밀었던 여인이지요! (아 이제 이 분이 누구인지 아시겠다고요?^^) 결국 이 여인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남편을 따라 신학교에 가게 되었고 지금은 이 베이지역에서 가장 좋은 교회인 새누리 선교교회 담임 목사 사모가 되었지요! ^^ 바로 제 아내 김성숙 사모입니다! ^^

제 집사람은 제게 있어서 절대적으로 없어서는 않되는 사역의 동역자요 조언자 입니다. 절대 신앙의 타협이 없고 제가 혹시나 초심을 잃어버리려는 조금의 증상만 보여도 불같은 호령으로 야단(?)을 치기에 하나님 다음으로 무서운 존재 입니다. 정말 저희 교회 모든 아내들처럼 지혜가 충만하고 믿음이 출중하며 성령 충만한 분이십니다!^^ 아무쪼록 성도님들께 이 여인을 이렇게 소개 시켜드리오니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갈망하는 자 김태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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